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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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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K-유도무기의 심장’ 비츠로셀, 美 펜타곤 공급망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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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개발 완전 종결… KAI, '분기 1조·수주 30조' 항공우주 신화 쏜다
韓·美 훈련 드론 '적기 오인'… 반복되는 한미 정보공유 공백 구조적 문제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달 30일 정례브리핑에서 HD현대중공업의 보안사고에 따른 보안감점 적용 기간을 올해 11월 종료에서 내년 12월까지로 1년 이상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판단의 변경이 아니다. 이미 수차례 공표한 기존 입장을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다. 중차대한 시기에, 방위산업 정책의 핵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를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데 대해 방사청은 어떠한 충분한..
2025년 10월 1일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 77주년을 맞았다. 국군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다. 국군은 한반도 최전선에서 피와 땀으로 나라를 지켜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미·중 전략 경쟁, 그리고 트럼프식 미국 우선주의 구조 속에서 변화가 불가피한 한미 동맹 등 우리 군은 현재와 미래의 존재 이유를 증명받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오늘 기념일의 화려한 퍼레이드 뒤에는 냉정한 질문이 남는다. 과연 우리의..
미국 해병대의 차세대 전략 수송헬기인 CH-53K '킹 스탤리온(King Stallion)'이 사상 최대 물량 계약을 확보했다. 록히드마틴 자회사 시코르스키가 미 해군과 체결한 이번 다년계약은 최대 99대, 108억 5,500만 달러(약 15조 원) 규모에 달한다. 향후 5년간 이어질 대규모 생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무기 조달을 넘어 미국 내 항공우주 산업 기반을 지탱하고, 해병대 전력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동유럽 안보지형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지상 전력 강화에 집중하던 폴란드가 이제는 해양 억제력 확보에 나서며 '차세대 잠수함 사업(ORKA 프로젝트)'을 연내 확정짓겠다고 선언했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 방산 강자들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참여한 가운데 한화오션이 독자설계한 '도산 안창호급(KSS-III)'이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했다. 특히 한국..
"서울 불바다"라는 북한의 협박은 오랫동안 한국 사회의 불안 심리를 지배해왔다. 휴전선 인근에 밀집 배치된 수천 문의 장사정포는 수도권 2,600만 인구를 겨냥한 '즉각적 공포의 무기'였다. 그러나 지난 18일 기자가 방문한 가운데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화력시험장에서 시행된 신형 한국형 전술 지대지 미사일, 일명 KTSSM-II (Korean Tactical Surface-to-Surface Missile)의..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이하 향군)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지켜낸 시간, 이어갈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온 국민이 공유하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여야 국회의원 20여 명을 비롯해..
한국방위사업청(이하 DAPA)의 석종건 청장을 비롯하여, 록히드마틴코리아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요 임원들이 지난 15일 미국 현지로 총출동한 가운데, 미국 국방성(US,DOD)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산 군용기를 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CSIS-방위사업청(DAPA) 컨퍼런스에서 석종건 DAPA 청장은 미 방산 전문가들과의 접촉을 통해 TF-50N의 매력을..
러시아 드론이 나토(NATO) 회원국 영공을 연이어 침범하며 동유럽 안보 지형이 급속히 흔들리고 있다. 나토의 핵심 전진기지인 폴란드는 물론,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루마니아까지 러시아 드론이 침투하면서 "나토 집단방위 체제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확산됐다. 그 결과 폴란드는 한국산 K2 전차·K9 자주포·FA-50 전투기를 비롯한 K-방산 무기 도입을 가속화하며 독자적 억제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정치 기반인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이 최근 연일 쏟아내는 발언이다. 그러나 '팩트'는 다르다.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서 현대차·기아차는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동부 최대 자동차 수출항을 일궈내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존재하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향한 폄하와 왜곡을 멈추지 않고 있다.◇전례 없는 불법체류 단속, "메시지는 한국을 향했다..
-미·중 신냉전 속 中은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전략핵 3축 완비를 과시하고 있고 주한미군 감축은 추상적 논의가 아닌 현실적 대안으로 논의 중-美 전략가들, 주한미군 2만8500명을 1만명 수준으로 줄이고, 나머지 전력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등 중국 견제 전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최근 아산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독자 핵무장 지지율이 75.1%로 금기시되던 핵무장이 현실적 대안으로 떠올라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은 한국 안보 현실을 적..
한국 방위산업(K-방산)이 폴란드 MSPO 2025 국제방위산업전시회(9월2일~5일, 키엘체)와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DSEI 2025 방산·보안 전시회(9월9일~12일, 런던)를 계기로 유럽 시장 본격화에 나섰다.폴란드를 유럽 진출의 전략적 베이스캠프로 삼아 NATO 동맹망과 미국 조달 시장 편입을 모색하며, '가성비', '신속 납기', '검증된 성능'으로 주목받는다. 영국 DSEI 2025에서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방산·보안 전시회 DSEI 2025는 단순히 유럽 시장 공략의 무대가 아니다. 한국 방위산업(K-방산)이 美·英 동맹의 산업 네트워크에 편입될 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시험장이자, 글로벌 공급망 참여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되고 있다. △ 영국의 전략적 위치, 대서양 교두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의 군비 증강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유럽 시장만 바라보는 전략은 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에서 '조선·방위산업 동맹'을 공식 선언했다. 한미동맹이 산업·기술 영역까지 포괄하는 '전략적 업그레이드 동맹'으로 격상됨을 천명한 것이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미국 조선업 부활, 즉 미국의 '마스가' (MASGA, 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다. 그 중심에는 조선과 방위산업이라는 전략..
미국 국방부가 지난 8월말 작성 완료된 국가방위전략(NDS) 초안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 대응보다 자국 본토와 서반구(카리브해·남미) 방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트럼프 1기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도전'을 중심 축으로 삼았던 기존 전략과는 정반대의 노선이다. 워싱턴 외교안보가에서 '트럼프 2기의 고립주의적 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미 펜타곤, '중국 견제'보다 본토 방어 앞..
미국 국방부가 새 국가방위전략(NDS) 초안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 대응보다 자국 본토와 서반구(카리브해·남미) 방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트럼프 1기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도전'을 중심 축으로 삼았던 기존 전략과는 정반대의 노선이다. 워싱턴 외교안보가에서 '트럼프 2기의 고립주의적 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통한 워싱턴 D.C.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주 피트 헤그세스 미국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