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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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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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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11일 한국산 K-9 자주포 도입을 공식 확정했다.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국방·방산 분야에서 양국 장차관급 전략대화를 활성화하고, 방산·군수(Defense-Logistics) 공동위를 운영하는 등 국방·안보 분야의 전략적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용산 대통령실이 이날 발표했다. 베트남 유력 언론매체인 '친챠오 베트남(Xin Chao Vietnam)'은 이번 한국 정부의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이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
베트남이 11일 한국산 K-9 자주포 도입을 공식 확정했다.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국방·방산 분야에서 양국 장· 차관급 전략대화를 활성화하고, 방산·군수 (Defense-Logistics) 공동위를 운영하는 등 국방·안보 분야의 전략적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용산 대통령실이 11일 발표했다. 베트남 유력 언론매체인 '친챠오 베트남(Xin Chao Vietnam)'은 이번 한국 정부의 K-9..
한국의 방위산업이 유럽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 각국이 군사력 증강에 나서면서 한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독일·프랑스·영국 등 서유럽 강대국부터 폴란드·체코·노르웨이·루마니아 등 동북유럽 국가들까지 K-방산의 성능과 가성비를 높이 평가하며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주요 언론 매체들은 최근 한..
1970년 8월 6일. 폐허 위에 선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이라는 시대적 명제를 가슴에 품고 국방과학연구소(ADD)의 문을 열었다. 총칼조차 국산이 없던 시절,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과학을 불렀고, 그 부름에 답한 이들이 바로 ADD의 연구자들이었다. 그리고 오늘, 2025년 8월 6일. 그로부터 55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K-방산'이라는 이름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방위산업 강국의 문턱에 서 있다. 무엇..
1970년 8월 6일. 폐허 위에 선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이라는 시대의 명제를 가슴에 품고 국방과학연구소(ADD)의 문을 열었다. 총칼조차 국산이 없던 시절,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과학을 불렀고, 그 부름에 답한 이들이 바로 ADD의 연구자들이었다.그리고 오늘, 2025년 8월 6일. 그로부터 55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K-방산이라는 이름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방위산업 강국의 문턱에 서 있다.무엇이 이 눈부신 변화의 기틀을 만들었..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진출을 상징하는 두 대표 사례, K-2 전차의 폴란드 수출과 KF-21 보라매의 한-인니 공동개발 사업이 그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양 사업은 겉보기엔 모두 'K-방산의 위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하고 있지만, 법적 리스크와 계약 구조 측면에선 극명한 명암을 드러내고 있다. △ K-2 전차, 계약이 만든 유럽 수출 신화 2022년 한국과 폴란드가 체결한 K-2 전차 수출 계약은 단일 무..
글로벌 무기 시장에서 'K-방산'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이지스 구축함과 장보고급 잠수함까지, 완제품 무기 체계의 수출 실적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하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 방산업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국산이라고 포장된 무기들의 핵심 부품은 대부분 외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K-방산의 주요 수출 제품인 FA-5..
한국의 방위산업이 K9 자주포, K2 전차, FA-50 전투기 등 대형 무기체계 수출을 통해 전 세계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그 이면에는 이들 무기 체계의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강소기업들의 기술력이 존재한다. 조용히,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실력을 발휘하는 이들은 이른바 'K-방산의 숨은 조력자'들이다. 서울에 본사를 둔 (주)지슨은 보안 전문기업으로, 최근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장비(A-H)를 조달청의 '우수..
"우리는 총을 내려놓았지만, 자유를 위한 연대는 멈추지 않는다." 6·25전쟁 75주년을 맞은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이 특별한 만남의 장이 됐다. 세계 6·25 참전국 재향군인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서울 국제향군포럼'이 성대히 개막한 것이다. 단순한 추억이 아닌 '글로벌 민간외교의 장'으로 거듭난 이번 포럼은 과거 전쟁의 아픔을 넘어 미래의 평화를 위한 국제 연대를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
12·3 비상계엄 문건 논란 이후, 대한민국 군은 정체성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정치는 군을 흔들었고, 국민은 충격 속에서 의심을 품었으며, 병영 안팎의 사기는 그 어느 때보다 위축됐다. 장병들은 "우리는 누구를 위해 복무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깊은 회의에 빠졌고, 그 여운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이러한 배경 속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임명은 이런 분위기를 바꿀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방위원장을 역임하며 누구보다도 군을 가까이..
K-방산의 대표 주자인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 천무 로켓 등이 폴란드에 대거 수출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전례 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2022년 이후 체결된 대폴란드 방산 계약 규모만 수조 원대에 이르며,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 공동개발 협력까지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 이면에는 조용한 '법률 전쟁'이 있다. 바로 '방산 전문 변호사'들이 그..
미국의 차세대 무기체계인 인공지능(AI) 전투드론 '발키리(Valkyrie)'가 시험비행에 성공하면서, 전 세계 방위산업계가 충격에 빠졌다. 사람이 직접 조종하지 않아도 전장 상황을 분석하고 자율적으로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이 드론은 사실상 '하늘 위의 AI 병사'다. 기존 무인기의 개념을 넘어 전투 패러다임 자체를 뒤바꿔 놓을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 발키리의 위력은 단순한 무장 성능을 넘어선다. 스텔스 기능..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대통령실은 최근 방산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격상시키며, 대통령실 산하에 방산 콘트롤타워를 신설하고 '방산 특화 비서관직'을 두기로 했다. 방산 수출과 기술개발, 국제 협력까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다.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국방·산업관이 있다. 대통령은 임기 내 대한민국을 세계 4대 방산 수출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천명했고, 이를 실행할 '정책 두뇌'를 청와대 안에 둔 것..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이자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인 올해, 4월 14일 '세계 양자의 날'이 예년보다 더 의미 있게 다가오고 있다. '4.14'는 양자역학의 기초가 되는 '플랑크 상수'의 첫 자릿수를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세계 양자의 날(4월 14일)'을 맞아 양자 기술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이자..
북한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참혹한 전쟁터에서 비전통 전쟁의 교본을 직접 습득하고 있다는 관측이 안보 당국과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특히 드론전, 참호전, 사이버전 등 기존의 정규전 틀을 벗어난 비대칭 전력 활용과 전장 운용 전략이 한반도 유사시, 남북 간 전쟁 패러다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北, 전투 경험 아닌 전장 기술을 수집 중" 복수의 정부 소식통과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