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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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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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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개발 완전 종결… KAI, '분기 1조·수주 30조' 항공우주 신화 쏜다
韓·美 훈련 드론 '적기 오인'… 반복되는 한미 정보공유 공백 구조적 문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습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선제 타격. 두 작전은 하나의 질문을 향하고 있다. "핵무기가 정말 '억제력(deterrence)'으로 작동하고 있는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핵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드론 작전을 감행했다.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핵무장을 시도하는 이란을 선제공격했다. 전통적인 '상호확증파괴(MAD)' 이론에 기반한 핵 억제의 안정성은 흔들리고 있다. 오히려 '핵 위협..
러시아의 위협 속에 유럽 전역이 재무장 경쟁에 나서고 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EU Readiness 2030/ReArm Europe (이하 EU 2030) 계획을 유럽연합 집행위(Commission)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위원장 발표로 지난 3월 4일 공식 제안되었다. 이른바 "전쟁 경제 모드" 선언이라는 "EU 2030" 재군비 프로그램에 따르면 2030년까지 6,500억..
러시아의 위협 속에 유럽 전역이 재무장 경쟁에 나서고 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EU Readiness 2030/ReArm Europe (이하 EU 2030) 계획을 지난 3월 4일 공식 발표했다.이른바 "전쟁 경제 모드" 선언이라는 "EU 2030" 재군비 프로그램에 따르면,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2030년까지 6,500억 유로(약 1,026조 원)를 투입할 예정이며, 독일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 주요국 방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 유럽 각국은 전례 없는 군비 증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K방산'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한국의 K-2 전차는 폴란드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에서 독일의 '레오파르트 2'와 직접 비교되며 유럽 전차 시장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실전 경험 부족과 부품 국산화 논란 등 K방산의 숙제도..
2025년 6월 1일 새벽, 우크라이나가 감행한 대규모 무인기 공습 '스파이더 웹 작전'은 전통적 전쟁 양식을 뒤흔든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단 90분 만에 러시아 전략폭격기 전력의 3분의 1을 무력화한 이번 작전은 '드론이 전쟁의 게임 체인저'임을 입증한 결정적 사례다. 이제 드론은 단순한 전술자산이 아니라, 전략전 전체를 좌우하는 주력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1달러로 100달러 파괴… 고비..
2025년 6월 1일 새벽, 우크라이나가 감행한 '작전 스파이더 웹(Operation Spider's Web)'은 단순한 야간 기습이 아니었다. 이는 무인기(드론)가 더 이상 전술 보조 수단이 아닌 '전략 자산'으로 완전히 진화했음을 증명한 군사적 이정표다. 90분 만에 러시아 전략 공군기지 5곳을 타격하고, 러시아 공군의 핵심 전략 자산인 Tu-95MS와 Tu-22M3 폭격기와 2대의 A-50 조기경보기를..
한국산 경공격기 FA-50이 다시 한 번 필리핀 하늘을 날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4일 "필리핀 국방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2대 분량의 FA-50 추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은 전날인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뤄졌다.계약 규모는 약 7억달러(한화 약 1조원)로, 올해 들어 단일 규모로는 최대 방산 수출 성과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수출은 전략적 외교와 정부 차원의 협상이..
한국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 무인잠수정, 항공모함 등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방산업체들은 지상, 해상, 해저, 공중, 우주 전투환경에 대비한 각종 최첨단 유무인 복합무기체계 개발을 통해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국방과학연구소(ADD)를 필두로 하여 지난 2월 '미래 무인무기체계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며 방산업체, 대학, 민간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 체계를..
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는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 'MADEX 2025'에서 'K-해양방산'의 미래 청사진을 공개한다. 수출형 첨단 호위함과 무인 전력 운용을 위한 미래형 전투함 등 신개념 함정을 최초로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HD현대중공업은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21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LIG넥스원과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관..
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는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 'MADEX 2025'에서 'K-해양방산'의 미래 청사진을 공개한다. 수출형 첨단 호위함과 무인 전력 운용을 위한 미래형 전투함 등 신개념 함정을 최초로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HD현대중공업은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21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LI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본토를 중국·러시아·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하겠다며 '우주 방어망' 구축에 1750억 달러(약 244조원)를 투입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골든돔(Golden Dome)' 프로젝트를 임기 내 본격 가동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레이건 전 대통령이 40년 전 추진했던 '스타워즈' 계획을 완성하겠다"며 "골든돔은 요격률이..
국내 최대 해양방위산업 전시회 'MADEX 2025'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국내 대표 방산업체들이 총출동한다. 올해는 14개국, 200여 개 국내외 업체가 참여하며, 해외 대표단도 30개국에서 100여 명이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차기 한국형 구축함(KDD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본토를 중국·러시아·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하겠다며 '우주 방어망' 구축에 1750억 달러(약 244조원)를 투입한다고 21일(이하 현지 시각) 밝혔다.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골든돔(Golden Dome)' 프로젝트를 임기 내 본격 가동하겠다는 선언이다. 21일 백악관 브리핑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레이건 전 대통령이 40년 전 추진했던 '스타워..
한국 방위사업청이 미국 해군과의 조선·정비(MRO) 분야 협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19~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해군성과 국방부 고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 내 조선산업 재건 움직임과 맞물려 한국 조선업계의 기술력과 공급망 안정성이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 美해군성 차관 면담… "反외국법 완화" 요청 석 청장은 브렛..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아 '국제해양방위산업전 2025(MADEX)'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해군과 한국무역협회, 해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K-방산 수출 확대와 해양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역대 최대 규모… 14개국 200개 방산업체 참가 올해 MADEX에는 총 14개국 200여 개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