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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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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래 글로벌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의 글로벌 공급처이며 국내 최대의 시험·인증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HCT, 대표 허봉재)가 6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안전성과 사이버보안 시험평가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AI가 방위산업·항공우주·의료·제조 전 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단순한 기술 세미나를 넘어 'AI 신뢰성 확보'라는 국가적 과제를 짚는 자리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 대전,..
한·미 안보라인이 4~5일 잇달아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었다. 한국형 원자력추진 잠수함(K-SSN, Ship Submersible Nuclear) 사업이 이제 개념 단계를 넘어 본격 궤도에 올랐음을 확인시킨 것이다.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국방부는 "원자로 및 무장 체계 등 핵심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며 "안전성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고했다. 같은 날 피트 헤그세스 미국방장관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
지난 4일 한·미 양국 국방부와 안보당국이 잇따라 발표한 메시지는 그간 막연히 거론돼 온 '한국형 핵추진잠수함(K-SSN)' 사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줬다. 또한 5일 우리 국방부는 "원자로 및 무장 체계 등 핵심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는 보고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한편 미국 국방장관인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5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기자회견에서 "트..
지난 29일 트럼프 미대통령이 APEC 경주 방한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동안 미백악관 팩트시트는 "미국의 '돌아온 강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해 막대한 수출·투자 계약을 성사시키며 한-미 관계의 새 국면을 열었다"고 같은 날 게시했다. 트럼프의 이번 방한을 단순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이하 APEC) 외교일정을 넘어 미국이 경제·기술·안보 분야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
2025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학계와 시민사회가 '통일한국'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10월 31일 서울 강동구 피스센터에서 열린 통일실천교수협회(이하 AKU교수협회) 주최 한·일 국제학술세미나는 "통일한국 실현을 위한 한일협력 추진전략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반도 통일을 동북아 평화·번영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고, 한국과 일본이 함께 풀어야 할 역사적 과제와 현실적 협력..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주 회담에서 대규모 통상 패키지와 함께 "핵추진잠수함(SSN) 건조 승인"과 핵연료 협의 가속을 시사하면서, 한국의 '농축·재처리 권한' 문제와 K-방산의 전략적 레버리지가 한데 묶여 급부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십야드(Philly Shipyard)에서 한국형 원자력잠수함을 건조하겠다고 공개 발언했고, 같은 날 용산·백악관 라인에선 KHN..
2025년 10월 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SSN)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한다"고 밝히면서 한·미 해군력 협력 구상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 보였다. 그러나 미 원자력법(Atomic Energy Act, 이하 AEA) 제123항, 수출통제 규정(EAR 744.5),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이하 IAEA) 사찰체계, 그리고 한국의 기술·산..
지난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남 이다지오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위의 집행부 회의는 그 자체로 여러모로 주목할 만한 정치적 시그널을 던졌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백군기·김도균 전의원이 주관한 가운데 출범 일정 및 행사 내용, 그리고 위원회 세부 구성 및 활동 방향 등이 논의됐다. 표면적으로는 '출범식' 일정과 행사 구성, 위원회 내부 운영 방향으로 회의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하..
29일(평양발) 조선중앙통신(이하 KCNA)이 공개한 대로 북한은 28일 서해상에서 함대지(海對地)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했다. 북한은 발사체의 비행시간을 '7,800여초'라고 과장해 보도하며 '전쟁억제력의 실용화'라는 정치적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KCNA는 29일(평양 시간) 보도에서 28일 서해(황해)에서 함대지(sea-to-surface) 전략 순항미사일 발사 시험이 성공적이라고 보도했다. 미..
시험·인증 및 교정사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대표이사 허봉재)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무선통신 및 사물인터넷(IoT),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번 인증 확대를 통해 에이치시티는 유럽 무선기기지침(RED)이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필수 요건은 물론,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보안 시험 서비스까지 글로벌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개최된 'ADEX 2025'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는 K-방산이 양적 성장의 단계를 넘어 AI·자율운용 기반의 질적 전환기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줬다.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오션)은 AI 기반의 HCX-25 무인전력모함, K9A3 자주포, HCX-25 무인함, AI 프리깃함 등을 공개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는 KF-21·FA-50T M..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제9기 방산 최고위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KPC와 한국방위산업학회가 공동운영하는 'K-방산 최고위 과정'은 K-방위산업계, 학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국방연구원(KIDA)를 포함한 첨단 국방안보 특화된 국책 연구기관, 육·해·공 군과 K..
글로벌 방산 강국 총출동한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이하 ADEX 2025)'서 드러나는 K-방산의 새로운 시험대 막이 올랐다.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방산 기업들인 보잉·사브·록히드·노스롭·네덜란드까지 '첨단전력 각축전'을 벌이며 K-방산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오늘부터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ADEX 2025(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는 올해 유례없는 규모로 열린다. 세계 3..
한화오션이 급변하는 전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전략 수상함을 전격 공개했다. 세계 조선강국의 기술력과 인공지능(AI), 무인체계가 결합된 이 플랫폼은 'K-해양방산'이 글로벌 패권 경쟁에 본격 진입했다는 신호로 평가된다. △ 한화오션, "파랑을 뚫고 적을 제압한다"… AI 전투형 스마트 함정 공개 지난 14일 '제3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에서 한화오션(대표 김희철)은 '차세대 전략 수상함'을..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최초로 공개하며 미국 본토를 직접 겨냥한 무력시위를 벌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10일 저녁 10시부터 약 15분간의 열병식 연설에서 특히 "전략적 억제력의 강화와 러-우 전쟁 참전 해외작전부대"를 언급했지만, 미국이나 한국, 일본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의 신형 ICBM의 등장만으로도 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