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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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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사관학교 통합은 캠퍼스 합병이 아니다...'다양성 강화된 국군 장교'를 만드는 일"
한화에어로, ‘軍 최초 UGV’ 아리온스멧 양산 본격화…내년 실전 배치
한미연합사, 미래 전쟁의 청사진 제시
‘전략통’ 강신철의 인사청문회… 부동산 잡음 뒤에 숨은 안보 역설
청주·부산 하늘 가른 F-35A와 라팔… 한·프랑스 ‘가치동맹’ 날갯짓
대한민국 해군 역사에 전례 없는 이정표가 세워졌다. 국내 독자 기술로 설계·건조된 3,000톤급 잠수함(KSS-III) 1번함 '도산안창호함'이 진해군항을 떠난 지 40일 만인 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JBPHH)에 공식 입항했다. 한국 잠수함이 태평양을 단독 횡단해 미 전략 요충지에 발을 디딘 것은 해군 창설 이래 최초다. 단순한 기항을 넘어, 우리 군이 보유한 전략적 억제 자산이..
올해 각국의 국방 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고도화'가 아닌 '최적화'로 이동하고 있다. 日 방위성이 최근 실전 배치를 본격화하는 '골판지 드론'은 현대전이 직면한 경제적 모순을 파고드는 가장 치명적인 비대칭 병기다. 단순히 종이 소재를 사용했다는 화제성을 넘어, 이 무기체계가 가진 기술적 제원과 전략적 파괴력을 정밀 분석한다. 기술적 실체: '에어카무이 150'의 하드웨어 분석 일본 방산 스타트업 '에어카무..
대한민국 해양 주권을 수호할 'K-방산'의 최첨단 결정체, 울산급 Batch-III 4번함 '제주함(FFG-832)'이 마침내 그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며 거친 파도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29일 오후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거행된 이번 진수식은 단순한 신형 함정의 탄생을 넘어, 우리 군이 지향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해상 실전에서 구현할 핵심 플랫폼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전 세..
러시아의 침략 위협이 발트해 연안까지 바짝 다가선 가운데, 한국과 라트비아가 국방·방산 협력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드론 및 대드론 체계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향적 방산 생태계를 구축, 북유럽 안보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가 미에리냐(Daiga MIERINA)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전격 접견했다. 이번..
현대전에서 군수 보급은 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전력, 즉 승패를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최근 이란 중동 전쟁에서 미 해군이 직면한 최대 과제 역시 장거리 작전 시의 원활한 군수 보급이었다. 해상 작전의 '생명선'으로 불리는 군수지원함은 공중전의 꽃인 공중급유기가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넓히는 것 이상의 전략적 가치를 지닌다. 장기간 해상에 머물러야 하는 함정들에 유류와 탄약을 공급하는 것은 물..
대한민국 국방 우주 역사의 거대한 이정표가 세워졌다. 4월 말, 우리 군의 독자 정찰위성 확보 사업인 일명 '425 사업'의 총 5기 위성이 마침내 전력화 과정을 모두 마치고 실전 배치되었다. 2023년 12월 1호기 발사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북한 전역을 정밀 감시할 수 있는 한국측의 '전략적 눈'을 갖추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외형적 성장 뒤에는 '실시간 정보 공유'라는 냉혹한 과제가 놓여..
"준비에 실패하면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이 남긴 이 날카로운 경구는 오늘날 대한민국 안보 현실을 관통하는 가장 뼈아픈 경고다. 북한의 핵무력이 실전 배치 단계를 넘어 선제공격 가능성을 법제화하고, 서태평양을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 '지각변동'의 시대, 우리는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단순한 학술적 수사가 아니다. 생존이 걸린 이 본질적인..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 DNA', K-방산의 뿌리는 500년 해양 과학기술"...... 유럽 심장부 뚫었다. 한국 방산과 조선 산업이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그 기술적·전략적 기원이 유럽의 지식 생태계 한복판에 상륙했다. 단순한 위인전의 번역을 넘어, 대한민국 해양 전략의 정수를 유럽 현지 언어로 정면 제시한 '전략적 내러티브'의 확산이라는 평가다.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은 28일 충..
대한민국 방위산업(K-방산)이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글로벌 수주전 연쇄 패배'라는 차가운 현실이 도사리고 있다. 기술력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정치·외교적 장벽'에 부딪히며 K-방산의 영토 확장에 급브레이크가 걸린 형국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수요군, 연구소, 법무법인, 그리고 방산 업체등의 전현직 K-방산 전문가들에 대한 취재를 종합하면, 현..
지난 10년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를 비롯한 글로벌 안보 싱크탱크와 우리 정부 산하 국방안보 분야의 최대 싱크탱크인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최근 분석을 종합하면, 북한의 핵 능력은 단순한 '보유'를 넘어 '기하급수적 양산'과 '실전적 확증 억제'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과거 북한의 핵 도발이 체제 유지를 위한 '협상용 카드'였다면, 2026년 현재 북한이 보여주는 행보는 명백히 '전쟁 수행 능력의 완성'..
대한민국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국내 시험인증 및 교정 분야의 선두 주자인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가 21일자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업 경영의 성과를 넘어, 우리 군과 국가 산업이 직면한 차세대 전장 환경과 우주 영토 확장에 필수적인 '신뢰성'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6G 전장과 우주·방산의 핵심 '시험인증' 현대 전장의 승패는 데이터와 정밀도에 달려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에픽 퓨리' 작전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붕괴 직전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시국에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백군기·김도균)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국방안보전략 세미나 "대한민국 살 길을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국방안보전략 세미나의 저변에는 미·이..
최근 동중국해의 파고가 심상치 않다. 단순한 외교적 수사나 영유권 주장을 넘어선 실질적인 '물리적 충돌'의 전조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이 아닌 일본만을 겨냥한 정밀 압박 전술을 구사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사나에 다카이치(高市早苗) 내각의 지난 2월 18일 출범 이래 '전쟁 가능한 국가'로의 보폭을 넓히며 정면충돌을 불사하는 모양새다. 아시아 두 거인의 '강대강' 대치는 이제 한반도의 안보와..
지난 18일, 일본 방위산업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 중공업이 호주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11척을 도입하는 'Project SEA 3000'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총사업비만 최대 150억 달러(약 20조 원)에 달하는 이번 계약은 일본이 2014년 방산 수출 규제를 완화한 이후 최대 실적이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최대 규모의 무기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전쟁 가능 국..
지난 18일, 일본 방위산업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 중공업(MHI)이 호주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11척을 도입하는 'Project SEA 3000'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총사업비만 최대 150억 달러(약 20조 원)에 달하는 이번 계약은 일본이 2014년 방산 수출 규제를 완화한 이후 최대 실적이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