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사관학교 통합은 캠퍼스 합병이 아니다...'다양성 강화된 국군 장교'를 만드는 일"
한화에어로, ‘軍 최초 UGV’ 아리온스멧 양산 본격화…내년 실전 배치
한미연합사, 미래 전쟁의 청사진 제시
‘전략통’ 강신철의 인사청문회… 부동산 잡음 뒤에 숨은 안보 역설
청주·부산 하늘 가른 F-35A와 라팔… 한·프랑스 ‘가치동맹’ 날갯짓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주력함정이 될 '한국형 차기 구축함'(이하 KDDX) 사업이 거대한 예산의 벽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 KDDX사업에 대해 지난 2020년 7조 439억원을 책정한 방위사업청은 올해 2월 23일 'KDDX 지명경쟁' 방식을 확정하며, 총사업비 규모가 약 7조 8,000억 원 수준임을 명시했다. 올해 초 일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되었음에도, 7조 8,000억 원 규모의 총사업비는 현실과..
전 세계 해군력의 패러다임이 거대한 쇳덩어리 위주의 초고가 대형 전투함에서 지능형·무인 중심의 '비대칭 가성비 플랫폼'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수조 원의 예산과 수백 명의 숙련 승조원을 갈아 넣어야 하는 기존의 해군 건설 방식으로는 다가올 미래 전장의 파고를 넘을 수 없다는 경종이 마침내 유럽에서 울렸다. 지난 4월 7일(현지 시각) 루마니아 갈라치(Galaci) 조선소... 포르투갈 해군이 발주하고..
대한민국 무기체계가 세계 시장에서 '가성비'를 넘어 '신뢰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의 첨단 기술 기획과 부품 국산화,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진입을 돕는 '인큐베이터' 역활이다. 각계의 K-방산 전문가들은 '기품원'(DTaQ, Defense Agency for Technology..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지난 3월 19일 김종출 신임 사장을 맞으며 새로운 도약의 기점을 마련했다. 특히 양산 원년을 맞이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성공적 전력화, 신임 사장 주도의 선제적 노사 관계 정상화, 생산 효율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그리고 국방과학연구소(ADD)를 포함하여 KAI 인근인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DTaQ(국방기술품질원)·KRIT(국방기술연구원) 등과의 유기적 협업이 맞..
K-방산이 나토(이하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문을 안에서부터 두드리기 시작했다.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나토 방위혁신군비실장 타르야 야아꼴라(Tarja Jaakkola)와 마주 앉아 제2차 한·나토 방산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벨기에 나토 본부에서 첫 회의를 열었으니 8개월 만의 재회다. 그러나 이번 자리의 무게는 전(前) 회의와 차원이 달랐다는 게 방산업계의 공통된..
최근 폴란드 수출 대박을 기점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대한민국 'K-방산'에 쏠려 있다. 지상군의 강자 K2 흑표 전차와 K9 자주포, 하늘의 매 KF-21에 이르기까지 우리 방위산업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진정한 국방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은 바로 '우주'에 있다. 현대전의 승패는 정보력에 달려 있고, 그 핵심은 저궤도 위성통신망이기 때문이다. 이런 긴박한 흐름 속에서 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부장판사 김미경)는 8일 HD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낸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기본설계 제안요청서(RFP) 배포 및 자료 공유 관련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재판부의 기각 사유는 원칙적 소유권 판단이 아니다. 재판부는 방사청이 지난 3월 26일 이미 한화오션에 자료를 제공했고 이달 15일 다시 자료를 회수할 예정이라는 점을 고려해, "관련 자료의 공개·제공 금지..
4일 (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도착한 '도산안창호함(KSS-III)'은 캐나다 해군잠수함사령부 소속 브리타니 부르주아(Britany Bourgeois) 소령(왼쪽)과 제이크 딕슨(Jake Dixon) 하사 등 두명의 승조원들이 편승한 가운데 하와이를 출항해 5월 말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Esquimalt)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번 전개는 단순한 태평양 원해 훈련을 넘어, 60조..
HMM 나무호 호르무즈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열흘 만에, 대드론(Anti-Drone) 방어 체계를 긴급 탑재한 청해부대 48진 왕건함(DDH-978, 4400t급)이 15일 진해 군항을 출항한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본지에 밝혔다. 이번 파병은 단순한 부대 교대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다국적 방어 임무 참여를 공식화한 이후에 이뤄지는 출항인 만큼, 왕건함의 행보에 중동 안보 지형의 향방이 걸..
대한민국이 마침내 하늘을 스스로 '지배할' 능력을 갖췄다. 방위사업청은 7일 한국형전투기 KF-21이 체계개발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가 실전 배치 자격을 얻은 것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사(史)에서 전례 없는 이정표다. 10년 넘게 이어진 개발 여정의 대단원이 오른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진정한 'K-항공 방산 수출 시대'의 개막으로 읽는다. KF-21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
독일 최대 자동차 그룹 폭스바겐(이하 VW)이 이스라엘 국영 방산업체 라파엘 어드밴스드 디펜스 시스템(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과 손잡고 아이언 돔(Iron Dome) 미사일 방어 시스템 부품 생산에 나선다. 자동차 전동화 시대에 뒤쳐져 중국과 한국에 밀린 폭스바겐의 독일내 오스나브뤼크(Osnabruck) 공장이 미사일 방어 부품 생산 라인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제조업 역사에..
대한민국이 마침내 하늘을 스스로 지배할 능력을 갖췄다. 방위사업청은 7일 한국형전투기 KF-21이 체계개발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가 실전 배치 자격을 얻은 것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사(史)에서 전례 없는 이정표다. 10년 넘게 이어진 개발 여정의 대단원이 오른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진정한 'K-항공 방산 수출 시대'의 개막으로 읽는다. ◇ 10년의..
지난 4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방부 파베우 잘레프스키 차관은 방송사 RMF FM과의 인터뷰에서 '미군 병력 증강' 문제를 직접 거론했다. 같은 날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국방장관도 RMF24 방송을 통해 "병력 쿼터 유지를 넘어 증가가 목표"라며 "폴란드의 전략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국방부 라인 전체가 자국 내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미군 추가 유치에 적극적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폴란드 정부는 현재 주둔 미군(USA..
지난 4일(현지시간) 폴란드 국방부 파베우 잘레프스키 차관은 방송사 RMF FM과의 인터뷰에서 미군 병력 증강 문제를 직접 거론했다. 그는 '폴란드 내 미군 역량 확대와 관련해 펜타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폴란드의 의도는 불변이다. 나토 동부전선 전반에서 미국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것이 독일에서 빠지는 5000명과 직접 연계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명확히 답하지..
한국 선박 피격을 빌미 삼은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압박이 거세지면서 우리 정부의 실제 파병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달 17일 영국·프랑스 주도 화상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항행 자유 보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혀 한국의 참여 의사를 공식화한 바 있다. 본지가 군 안팎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 파병을 결정할 경우 '이지스 구축함 중심의 청해부대 확장 모델'이 가장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