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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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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사관학교 통합은 캠퍼스 합병이 아니다...'다양성 강화된 국군 장교'를 만드는 일"
한화에어로, ‘軍 최초 UGV’ 아리온스멧 양산 본격화…내년 실전 배치
한미연합사, 미래 전쟁의 청사진 제시
‘전략통’ 강신철의 인사청문회… 부동산 잡음 뒤에 숨은 안보 역설
청주·부산 하늘 가른 F-35A와 라팔… 한·프랑스 ‘가치동맹’ 날갯짓
미·이란전이 증명한 것은 하나다. 100억원짜리 요격미사일도 1000만원짜리 드론의 물량 공세 앞에서는 '탄약 고갈'이라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계산법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곳이 K-방산이다. 풍산·LIG넥스원·니어스랩·파블로항공 등이 개발하는 무인체계는 전쟁의 새로운 '가성비 공식'을 보여준다. 1973년 국내 최초 방산업체로 지정된 '탄약 명가' 풍산이 자폭드론 시장에 뛰어든 전략은 단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반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값싼 드론·순항미사일과 고가 요격체계 간 '비용 비대칭' 문제가 실전에서 확인됐다. 특히 서방측 무기체계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보다 훨씬 많은 저가 무인기 생산 능력을 갖췄다며, 고가 요격체계로 방어하는 미군은 소수의 '정예 자산' 손실도 감당하기 어려운 반면 중국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비대칭 교환비'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신미국안보센터(..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의 자회사인 비임상 CRO 전문기업 H&H Bio가 오가노이드 및 인간화 마우스 기반 유효성 평가 전문기업 휴믹을 흡수합병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H&H Bio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유효성 평가, 독성시험에 이르는 비임상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비임상 통합 솔루션' 체계를 완비하게 됐다. H&H Bio의 축적된 면역·항암 관련 유효성·..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올해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최종 목표 연도인 'X연도'를 공식 결정·제시하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국방부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실시되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을 통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2단계 평가 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평가 검증을 사실상 완료하고, 양국..
◇ 2026 일본 방위백서 핵심 팩트 리포트 △ 백서 규모: 방위백서 총 분량은 역대 최대인 598쪽으로, 항목 확충과 첨단·신기술 대응 내용 수록. △ 영토 기술: 고이즈미 내각 당시인 2005년 이후 22년 연속 "독도(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 기술 및 주요 방위 지도 내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 포함 유지. △ 대한국 관계: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함께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이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추진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육사 이전을 두고 육사 출신 예비역과 일부 논객들은 이번 국방 개혁을 가리켜 "정부와 여당의 육사 죽이기"이자 "육사 폐교 공작"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내놓는 비논리적 변명이 다소 실소를 자아낸다. "내란의 수괴는 서울대를 나온 윤석열인데, 왜 서울대는 가만두고 육사만 응징하느냐"는 주장이다. 이는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전형적인 물..
남북한이 핵추진 잠수함(SSN) 건조를 나란히 추진하면서 한반도 수중 안보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남북의 핵잠수함 경쟁이 미·중 해양 패권 구도와 맞물려 동북아 안보 지형 자체를 바꿀 수 있다고 짚었다. 정부가 미국의 사실상 용인을 발판으로 추진 중인 '장보고-N' 프로젝트와 러시아와의 밀착을 지렛대 삼아 기술 도약을 노리는 북한의 8700톤급 핵잠 구상..
1970년 8월 6일, 한국전쟁의 폐허와 가난 속에서 대한민국은 "우리 손으로 우리 강토를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와 함께 국방과학연구소(ADD, 이건완 소장)의 문을 열었다. 소총 한 자루 스스로 만들지 못해 우방국의 물자에 의존해야 했던 시절,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했던 연구원들의 피와 땀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방위산업 강국'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창립 56주년을 맞이한 국방과학..
지난 30일 경기 파주 최전방 접경지역에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에 투입된 미 해병대 정찰 무인기를 우리 군이 북한 무인기로 오인해 대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 요격 직전 단계까지 돌입했던 사건의 원인이 육군 제1군단의 상급부대 보고 누락으로 좁혀지고 있다. 주한미군은 관할 부대인 1군단에 비행계획을 사전 통보했지만, 정작 최종 승인 권한을 가진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와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이 31일 한화오션과 한국형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3년 가까이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표류했던 KDDX 사업이 실제 설계·건조 단계로 본격 진입하게 됐다. 국내 최초의 '한국형 이지스구축함'을 우리 기술로 건조하는 사업으로, 선도함은 2032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 3년 표류 끝 본계약…보안감점이 승부 갈랐다 KDDX 사업은 개념설계..
30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 북부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이남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포착돼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문자가 발송되는 소동이 빚어진 가운데, 본지 취재 결과 해당 무인기는 한국군의 최종 비행 승인을 받지 않은 채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인 누락이 美측의 요청 미비 때문인지, 韓軍 내부 전파 미흡 때문인지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합참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일반전초(GOP) 이남..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현대전의 정밀 타격화 추세 속에서, 한국 방위산업(K-방산)의 숨은 핵심 공급망이자 '무기체계의 혈류'를 책임지는 특수 배터리 전문기업 비츠로셀(Vitzrocell, 장승국 대표)이 미국 국방부(펜타곤) 공급망 직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도미사일과 스마트 포탄, 자폭 드론 등 첨단 무기체계의 필수 전력원인 열전지(Thermal Battery) 및 앰플전지(Ampoule Ba..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약 10년에 걸친 체계개발 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역사적 신지평을 열었다. 완제기 수출 확대와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발판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의 독보적 외형 성장세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K-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이끌 핵심 주역으로서 KAI의 거침없는 행보에 전 세..
"아무리 첨단 전투기라도 정비사와 격납고, 예비부품이 없으면 활주로에 세워 둘 수밖에 없다. 핵추진잠수함은 '바다 속을 움직이는 원자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이 지난 28일 발표한 세종포커스 '핵추진잠수함, 건조만큼 중요한 지속운용 - 프랑스 IPER·MCO 정비체계와 한불 협력 방향'에서 던진 화두다. 한국형 핵추진잠수함(SSN) 사업이 국방부 기본계획 발표로 구체화한 시점에, 논의의 축을 '건..
매년 미국 포브스(Forbes)와 월스트리트저널(WSJ), US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대학 평가 순위에서 미 육·해·공군 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아나폴리스·콜로라도스프링스)는 하버드, MIT, 스탠퍼드 등 최고의 명문 사립대들과 어깨를 견주거나 특정 지표에서 우위를 점한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사관학교와 명문 사립대를 매년 동일선상에 두고 정밀 비교 분석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