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탈북민 196명…MZ 탈북 비율 절반 넘었다
지난해 국내에 들어온 북한이탈주민이 총 196명으로 집계됐다. 외교관, 엘리트 계층을 비롯, MZ세대 탈북도 증가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탈북민은 식량난과 경제난을 탈북 원인으로 꼽았다. 18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남성 32명, 여성 164명 등 총 19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전국을 창궐했던 지난 2021년(63명), 2022년(67명)대비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