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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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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인근 해안에서 신형 군 장비를 시험운행 하던 탑승자 2명이 침수사고로 실종됐다가 구조됐으나, 끝내 사망했다.방위사업청은 26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후 3시경 포항 소재 군부대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Ⅱ 시운전 중 침수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속보] 방사청 "침수 장갑차 탑승한 업체 직원 2명 사망"
경북 포항 인근 해안에서 신형 군 장비가 시험운행 중 바닷속에 가라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오후 4시 20분 경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후 3시경 포항 소재 군부대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Ⅱ 시운전 중 침수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방산 업체 직원 2명이 실종됐다. 군 당국과 소방당국은 이들 2명을 찾기 위해 사고해역에 잠수부 등을 투입해 수..
한중일 3국이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고위급회의(SOM)를 26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병원 차관보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이날 오전 중구 롯데호텔에서 3국 고위급 회의를 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이후 중단된 '한일중 정상회의' 관련 사항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3국 외교장관회의 개최를 위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국 SOM은 통..
박진 외교부 장관은 25일 한·일·중 고위급회의(SOM)과 관련 "앞으로 3국간 협력 체제를 더욱 제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 별관에서 3국 고위급 회담에 앞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를 만나 "한국과 일본, 중국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또 "내년에는 3국..
건군 75주년 국군의날(10월 1일)을 앞두고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국군의날 시가행진이 진행된다. 국군의날 시가 행진 재개는 10년 만으로 이번 행사에는 6700여 명의 병력과 68종 340여 대의 무기 장비가 동원된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서울공항에서 기념행사에 이어 광화문 광장 시가행진이 이어진다. 시가행진은 오후 4시부터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진에는 제병지휘관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성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개최된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물결: 파동 매체(미디어)에 나타난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광복후 임시정부를 다룬 언론보도와 임시정부를 주제로 제작된 영화, 출판물 등 총 3부로 구성된다. 이 중 특별전 1부 '..
박진 외교부 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토의에서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거래의 위법성을 재차 경고했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유엔총회 참석 계기에 20일(이하 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공개토의에 참석해 북한의 군사 역량을 강화하는 거래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세계 평화 수호 임무가 부여된 러시아가 안보리 결의를 완전..
한미일 외교장관이 북한과 러시아간 군사협력이 논의되는 데 우려를 표명하며 단호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방미를 수행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약식 회의를 갖고 러북간 무기 거래 가능성 등 군사협력이 논의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해 역내 안보를 위협..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북·러간 무기거래를 우려했다. 북한 당국이 핵개발을 지속하지만, 정작 주민들의 인권개선은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초음으로 골드버그 대사를 접견하며 "이런 때일수록 한미가 국제 규범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를 북한이 지원하는 상황에 대한..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벌어진 예멘 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2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대화가 역내 긴장을 완화하고 예멘에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이혀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사우디 및 오만 등 관련국들과 유엔 예멘 특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우디는 2015년 3월 예멘 수도 사나를 장악..
박진 외교부 장관이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 계기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신임 외무상과 회담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21일) 가미카와 외무상과 조찬을 겸한 회담에서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이어 나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국 장관은 연내 한중일 정상회의 실현을 목표로 3국 협의체를 활성화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그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8기 제16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러시아 방문 결과를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2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 제8기 제16차 정치국회의를 주재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9일 저녁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에 도착한 바로 다음날 방러 후속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모든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보다 활성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
한미 군 당국이 6·25전쟁 당시 해운대 앞바다에 추락한 미군 폭격기 기체와 조종사 유해를 찾아 나섰다. 22일 국방부 유해발국감식단(국유단)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은 지난 7일부터 부산 해운대 앞 해상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추락한 미군 항공기와 조종사 유해 소재를 확인하기 위한 공동 수중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수중 조사는 약 20㎢ 면적의 해역에서 수중 탐지 장비를 통해 특..
△ 정보분석국 북한정보협력관 홍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