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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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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李 “한미동맹은 외교 기본 축…자강 역량도 공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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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군용비행장과 태평양함대 기지 등을 살펴봤다. 이날 김 위원장이 함께 한 자리에는 세리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도 함께 동행했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고 크네비치 군 비행장으로 이동해 각종 전략폭격기와 다목적 전투기를 비롯해 러시아 공군의 현대적인 군용 비행기를 시찰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군용 항공기의 전술적,..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한일 의원 합동총회' 참석을 계기로 14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양국 의원들은 총 18개 의제를 논의한 뒤 공동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에 따르면 오는 15일 일본 도쿄 중의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합동총회는 자원 및 에너지 글로벌 공급망 관련 경제 협력, 문화 및 인적교류 활성화, 재일 한국인 지방 참정권 부여 문제 등 총 18개의 의제를 토의한다. 개회식에는 김진표..
한국·미국·캐나다 3국 해군 당국은 북한 도발을 대비해 충남 태안 서방 서해상에서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14일 해군에 따르면 훈련에는 한국 해군 호위함 서울함, 미국 해군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호위함 밴쿠버함 등이 참가했다. 3국 해군은 전술기동훈련, 헬기 이·착함훈련 등을 통해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했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서울함 함장 김현석 중령은 "다자간 연합훈련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이번 북러 정상회담을 두고 "군사 협력과 불법 무기 거래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러시아의 북한 인공위성 개발지원 시사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모종의 군사적 거래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러시아와 북한은 스스로 고립과 퇴보를 자초하는 불법 무도한 행위를 중단하고, 유..
북한 당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러 중에도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암호화폐 탈취 등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북한은 탄약 무기거래를 우방 러시아 방산업체 상대로 빼내는 등 사이버 공격을 일삼았다. 14일자 글로벌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에 따르면 북한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를 해킹해 300만∼5400만 달러(571억∼717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도 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 중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방북을 요청했다. 1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북러 정상회담에 이어 진행된 연회가 끝난 후에 방북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이 편리한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방문할 것을 정중히 초청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초청을 쾌히 수락하면서 로조(북러) 친선의 역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갈 의..
[속보] 북한 "김정은, 푸틴에 방북 초청…푸틴 수락"
△ 기획조정실 재외공관담당관 이광석
건군 75주년 국군의날(10월 1일)을 앞두고 오는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등 실물이 일반인에 처음 공개된다. 10년만에 부활하는 이번 시가행진에는 6700여명의 병력과 68종 340여대의 첨단 핵심 장비가 동원된다. 주한미군도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이번 시가행진에 함께 참여해 강화된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한다. 1..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도발을 감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1시간 여 앞둔 시점에서 일어난 일이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국외에 있어도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일종의 자신감 표출로 풀이된다. 미국이 연일 국제사회에 강한 메시지를 발신하는 가운데, 군사정찰 위성 등 북러 간 거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1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은 13일 "서여의도는 국회 앞에 있다는 이유로 지난 1976년부터 반세기 가까이 상당한 규제와 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여의도 국회 앞은 여전히 75m 고도제한에 묶여 있어 여의도의 기형적인 동서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국회 앞 고도제한의 핵심 명분은 국회 경관을 보호하겠다는 것"이..
[속보] 합참 "北 탄도미사일, 650㎞ 비행 후 동해 탄착"
건군 75주년 국군의날 기념행사에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등 국산 장비 실물이 일반인에 처음 공개된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를 주제로 26일 오전 10시 서울공항에서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6700여명의 병력과 68종 340여대의 장비가 동원된다.이번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는 KF-21 시제기 1대와 L-S..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도발을 감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한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국외에 있어도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일종의 자신감 표출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우리 군은 오늘 11시 43분 경부터 11시 53경까지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세부 사항을..
[속보] 합참 "北, 순안 일대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