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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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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 북방한계선(NLL)해상완충구역 내에 포사격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 포사격에 이은 9·19 군사합의 위반이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 오전 철원 삼율리 담터진지에서 이틀째 다연장로켓(MLRS)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이날 포사격 훈련에서 MLRS 24발을 발사할 것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북한은 이번 훈련에 대응해 이틀째 해상으로 포 사격을 감행했다. 탄착 지점은 동해..
북한정권과 북한군이 6년만에 국방백서에 '적'으로 규정된다. 전하규 국방부 공보담당관 직무대리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군사적 도발과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 초에 발간할 2022년 국방백서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포함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표현이나 문화는 현재 검토 중에 있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첨언했다. 북한체제를 적으로..
북한 "총참모부, 대응 목적 해상실탄포사격 단행 명령" (속보)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완화됐다. 국방부는 6일 드론 활용 사업자 등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항공촬영 허가제도를 신청사항으로 개선해 이달 1일부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항공촬영에 앞서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통해 항공촬영을 신청하는 제도로 변경했으며, 개활지 등 촬영금지 시설이 명백하게 없는 곳에서는 신청이 불필요하다. 다만 군사시설 등 촬영금지 시설은 촬영..
황진하 한미우호협회장(전 국회 국방위원장)이 5일 "한반도의 평화가 유지되려면 한미동맹이 앞으로도 굳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우호협회는 지난 1991년 한미 간 교류 증진을 통한 우호와 동맹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았다. 황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송년 한미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북한의 핵과 끊임없는 미사일 도발 등의 위협에 대처..
합참 "北, 동서해상 130발 포병사격…9·19 합의 위반" (속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5일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올해를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추가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북한이 6차례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 자체는 사실상 개발을 완료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일정 부분 (추가 핵실험의)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장관은..
북한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판문점 방문을 거론하며 막말 비난을 쏟아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5일 '천하 바보 권영세의 무지스러운 궤변'이라는 글을 통해 권 장관의 판문점 방문을 언급하며 "(권 장관이) 이날 공포에 질린 눈으로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대화'와 '진정성'과 같은 낱말을 외워대다가 북의 '핵위협'과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청을 돋구어댔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중에는 그 누구의 '체제안..
◇ 국장급 △ 공공문화외교국장 이경아 △ 북미국장 김준표 △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정강 ◇ 심의관급 △ 유럽국 심의관 서빈 ◇ 과장급 △ 감사담당관 정창원
◇ 국장급 승진 △대전지방보훈청장 강만희 △대구지방보훈청장 박현숙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온준환
북한이 선전매체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재차 비난을 쏟아냈다.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4일 홈페이지 글에서 지난달 통일부의 통일·대북정책 설명자료 및 토론회 소식을 전하며 "윤석열역적패당이 '통일 및 대북정책'이라고 떠벌이는 '담대한 구상'은 황당한 망상"이라고 지적했다. 통일신보는 "조선반도 핵문제가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위협함으로써 생긴 문제라는..
미국 국방부와 군수업체 노스럽그러먼이 34년 만에 새로 개발한 장거리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스(Raiders)'를 공개했다. 전략 경쟁을 펼치는 중국과 핵미사일 위협 수위를 높이는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무기로 평가받는 폭격기의 첫 등장을 알린 셈이다. 4일 AP통신에 따르면, 1942년 4월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도쿄를 공습한 폭격기 부대 '둘리틀 레이더스'에서 이름을 딴 이 폭격기는..
지난 2014년 경주에서 발생한 신입생 환영 행사장 건물 붕괴사고 때 구조에 나섰다 숨진 양성호(당시 24세) 의사자가 사고 8년여 만에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2014년 대학 신입생 환영행사 중 체육관 지붕이 붕괴하자 학생들을 구조하다 숨져 의사자로 인정된 고(故) 양성호 씨를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양 씨는 2014년 2월 17일 경북 경주 소재 코오롱 마우..
◇과장급 전보 △사회복무연수센터장 심선용 △경남지방병무청장 임태군
정부가 앞으로 3년간 방위산업 금융지원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 방위사업청은 1일 방위산업의 민간기술과 국방기술의 융합 추세 등에 대응해 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방산 이자차액 보전 융자사업 약 6000억~7000억원, 방산기술 혁신펀드 약 1200억원, 정책금융기관 공급액 약 2000억원 등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현재의 방산 금융지원은 방위사업 관련성이 높은 분야 위주로 대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