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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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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지난 26일 발생한 북한 무인기 침투 도발 대응작전 실패와 관련해 향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방공훈련을 29일 실시했다. 다만 이날 훈련은 실사격 없이 절차 숙달훈련으로 진행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김승겸 합창의장 주관으로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 상황을 가정해 육군과 공군이 참여한 합동방공훈련을 경기 양주 가납리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육군..
유엔군사령부(유엔사)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와 관련, 특별팀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9일 군에 따르면 유엔사는 북한 무인기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비행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후에 조사팀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특별조사팀의 조사가 북한의 행위에 한정하는 지, 남측이 무인기를 MDL 이북으로 올려보낸 것도 포함하는 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유엔사가 남북한의 정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사흘째인 28일 보고를 통해 당 조직의 역할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당 중앙위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3일 차 회의가 전날(28일)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이 회의 보고를 통해 "올해 우리 당의 활동과 자체 강화에서 많은 변화와 진전이 이룩된데 대해 결산평가를 했다"면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증대시키고 당 사..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사흘 전 영공을 침범하고 서울 상공까지 침투한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실 일대 상공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 'P-72'엔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적 무인기는 비행금지구역(P-72)을 침범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P-73은 국방부 청사를 중심으로 반경 3.7㎞에 달하는 구역으로, 대통령실 일대 상공뿐 아니라 서울시청과 중구, 남산, 서초·동작구 일부도 포함된다...
정치권이 지난 26일 발생한 북한의 무인기 도발과 관련해 남 탓 공방을 벌였다. 여당이 문재인정부 당시 국방력 소홀로 일어난 부분이라 비판하자, 야당은 이미 지난 정부 때 드론부대를 창설했다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북한 무인기 침범 사태에 대해 "국방부 장관이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국민 앞에 정중히 사죄하고, 대통령 역시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히 고개를 숙여야 한다"면서 사과를 촉구했다. 설훈 민주당..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국의 첫 독자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이 담긴 '자유평화번영인도태평양전략' 보고서를 '윤석열 독트린(doctrine, 한 나라가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표방하는 정책상의 원칙)'이라 소개하며 "세계 자유,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인태) 전략' 설명회에서 "..
정부는 28일 공개한 한국의 첫 독자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이 담긴 '자유평화번영인도태평약전략' 보고서와 관련, 중국을 간접적으로 겨냥하며 "역내외 국가 간 협력 논의를 주도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표방하겠다"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유평화번영인도태평약전략' 최종 보고서에 대해 "우리 외교에서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국판 인태 전략은 경제와 안보를..
◇ 고위공무원 전보 △ 통일미래전략기획단장 김병대 △ 국립통일교육원 기획연수부장 홍진석 ◇ 과장급 전보 △ 통일미래전략기획단 기획운영팀장 한종욱 △ 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남봉림 △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미희 △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강준석
군 당국이 향후 5년간 331조원의 국방비를 투입하고 50만명의 상비병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3축 체계' 능력을 키우기 위한 무기체계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28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군사력 건설과 운영계획을 담은 '2023~2027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방위력개선비는 북한 핵시설과 이동식 미사일 발사차량(TEL)과 같은 중요 표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탐지하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이틀째인 27일 내년도 국방력 강화를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다만 통신은 김 위원장이 제시한 핵심목표가 무엇인지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국방력 발전을 위한 핵심 5대 과업 등 강도 높은 핵무력 강화 조치들이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통신에 따르면 2일 차인 이번 회의에서도 첫 번째 의정인 '2022년도 주요 당 및..
북한이 또다시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정찰위성 시험 목적을 내세워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을 발사한 지 닷새 만에 일어난 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우리 군은 오늘(23일) 오후 4시 32분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각각 250여km와 350여km를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으며 한미 정보당국이 종합적으..
정부는 23일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미얀마 사태 관련 결의를 처음으로 채택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가 미얀마 관련 결의 2669호(2022)를 채택한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유엔 안보리는 이번 결의를 통해 미얀마 내 폭력 종식, 자의적 구금자 석방, 인도적 지원 제공, 민주주의 회복 등 미얀마..
북한이 또다시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정찰위성 시험 목적을 내세워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을 발사한 지 닷새 만에 일어난 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우리 군은 오늘(23일) 오후 4시 32분경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합참 "北, 평양 순안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2발"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