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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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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무력도발 성과를 과시하며 반미 의지를 드러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끝없이 승승장구할 것이다' 제하 기사에서 올해 ICBM 시험발사 등 무력도발 성과를 과시하며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발사로부터 서막을 연 우리의 2022년"이라며 "최강의 전략무기인 '화성-17'형의 거대한 폭음으로 행성을 연이어 뒤흔들었다..
◇ 국장급 △ 유럽국장 최태호 ◇ 심의관급 △ 북미국 심의관 이원우 △ 중남미국 심의관 최준호
정부는 2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도발을 시사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비핵화 대화에 복귀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하루빨리 북한이 불법적인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호응해 비핵화 대화에 나오길 바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핵심 기술인 대기권 재진입 기술 확보를 시사하며 이를 입증하기 위한 정상 각도 발사를 조만간 시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자신들의 무기체계에 대한 저평가에 반발해 도발 강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향후 북한의 도발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ICBM 정상각도 발사와 관련해 "..
군인권센터는 지난달 14일 국방부가 입법예고 한 '국군방첩사령부령 개정령안'에 대해 "군부 독재 시절로 되돌리려는 명백한 민간인 사찰법"이라고 주장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보안사령부 부활을 꿈꾸며 전두환 시대로의 퇴행을 예고하고 있다"며 "그 신호탄으로 국방부는 국군 정치개입과 민간인 사찰을 등의 행위를 저지르기 위해 '국군방첩사령부령'을 통해 법령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0일 북한의 정찰위성 개발시험에 대해 '조악한 수준'이라는 등의 지적이 나오자 "좀 개나발들 작작하라"라고 반발하며 막말을 쏟아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남을 걸그락질하는 그 몹쓸 버릇 남조선괴뢰들이 지껄이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지루하고 진저리가 나서 몸이 다 지긋지긋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부부장은 "그 동네의 무슨 토질병인지 입가진 것들은..
北외무성, 日 '적기지 반격' 채택에 "실제 행동으로 보여줄 것" (속보)
김여정, 'ICBM 대기권 기술 미흡' 지적에 "개나발들 작작하라" (속보)
한국과 일본 당국의 북핵수석대표가 19일 서울에서 대면 협의를 갖고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경우 단호하고 엄중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방한 중인 일본 북핵수석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한반도 정세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북한이 이날 2023년 4월까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준비를 끝낼 것이라고 밝혀 추가 도발 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유럽의회 안보국방분과위원회 방한단 일행을 접견, 한반도 및 유럽 안보정세와 한-유럽연합(EU) 안보협력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과 유럽의회 인사들은 면담을 통해 "최근 한국 국방부와 유럽의회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과 안보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장관은 "유럽의회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등..
방위사업청은 국산 소형무장헬기(LAH)에 탑재할 공대지유도탄 천검이 지난 12일 전투용적합판정을 받아 체계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천검은 2015년 11월부터 올 12월까지 7년2개월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 아래 국내 기술로 연구·개발한 발사 플랫폼(LAH)용 공대지유도탄이다. '하늘의 검'이란 뜻의 천검은 영문으로는 '탱크 저격수'(Tank Snipers)를 압축해 'TAIPERS..
통일부는 19일 북한이 전날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시험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UN안보리 결의 위반" 이라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도발은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당국은 북한의 민생과 경제, 그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북한은 지난 18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이뤄진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도발과 관련,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시험의 일환이라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내년 4월까지 군사정찰위성 1호기 준비를 끝낼 것이라고 밝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이라도 1호기 시험 발사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가우주개발국 대변인은 "이번 중요시험이 위성촬영 및 자료전송계통..
한동안 잠잠했던 북한이 한 달 만에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이번엔 사거리가 1000~3000km인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두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이 오전 11시 13분경부터 12시 5분경까지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두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평안북도 동창리는 지난 15일 북한이 고체연료 추진 방식의 고출력 로켓 엔진 시험을 한 곳이다. 합참에..
합참 "오늘 쏜 北미사일,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