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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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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북한 경비정이 중국 어선을 쫓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 경고사격에 퇴각했다. 중국 불법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관측된다. 다만 지난 13일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이어 도발수위를 높이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 1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15일) 오전 11시경, 북한 경비정 1척이 백령도 동북방 NLL을 침범했다. 이에 해군은 참수리..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끌려갔다 풀려난 한국인 탑승 선박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항에 도착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시간 기준 지난 10일 오후 11시경 코트디부아르 남방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싱가포르 국적 석세스 9(Success 9)호 선박이 이날 오전 1시 30분경 아비장 내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정부는 조만간 현지 공관을 통해 한국인 탑승자를 면담하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
북한 경비정이 중국 어선을 쫓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으로 퇴각했다. 1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 1척이 전날(15일) 오전 11시 경, 백령도 동북방 NLL을 침범했다. 이에 해군은 참수리급 고속정을 투입, 작전 수칙에 따라 먼저 경고방송을 했으나 반응이 없어 10발의 경고사격을 했다. 이에 북한 경비정은 NLL 이북으로 돌아갔다. 북한은 지난 7일부터 우리 측의..
한미 공군이 대규모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공군은 오는 17~28일 광주기지에서 연합 작전 및 전시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20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한미 연합 항공 전력 110여 대와 한미 장병 1400여 명이 참가한다. 영문 명칭은 '코리아 플라잉 트레이닝'(KFT)로 2009년 시작한 항공 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 훈..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우리나라 국민 1명이 타고 있던 선박 1척이 해적에 피랍됐다 풀려났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경 해적에 피랍됐던 '석세스(success) 9호'가 우리 국민과 교신에 성공해 우리 국민 1명을 포함한 선원 20명이 모두 무사한 점을 확인했다. 싱가포르 국적 석세스 9호는 4300톤급 유류운반선이다. 지난 10일 오후 11시경 코트디부아르 남방 309해리(약 572..
북한이 서·동해 군통신선의 정기 통화에 이틀째 응답하지 않았다. 8일 군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7일에 이어 이날도 오전 9시 군통신선 업무개시 통화와 오후 마감통화를 받지 않았다. 남북은 평소 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매일 오전 9시 개시통화, 오후 5시 마감통화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 당국도 오전·오후 군통신선으로 북측과 통화를 진행해왔다. 통일부가 담당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경우 주말에는 통화를 진행..
북한이 '수중핵어뢰'로 불리는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의 수중폭파시험을 지난 4∼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해일의 수중폭파시험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보도를 통해 "지난 4일 오후 함경남도 금야군 가진항에서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2'형은 1천㎞의 거리를 모의하여 동해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침로를 71시간 6분간 잠항하고 4월 7일 오후 목표가상수역인 함경남도 단천시 룡대항앞바다에..
북한 핵·미사일 고도화에 따른 한반도 안보 위기가 증폭되는 가운데 남북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통일부는 7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9시 연락사무소 업무개시 통화에 이어 오후 5시 마감통화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통일부는 "우리 측 구간 통신선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바 북측 구간에서의 통신선 이상 가능성 등을 포함하여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남북연락사무소·군통신선 통화 안돼...北측 무응답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예비군의 날을 맞아 예비군 등 예비전력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인구 감소로 인한 병력 지원 감소를 예비군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17개 시·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시·도지사) 주관으로 열린 예비군의 날 축전에서 "정부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상비전력뿐 아니라 예비전력 정예화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동원부대의 무기체..
정부가 7일 남북공동연락 사무소 업무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아침 9시 연락사무소 간 업무개시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이어 "우리 측 구간 통신선 점검 결과 이상 없는 바 북측 구간에서의 통신선 이상 가능성 등을 포함해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국방부도 서해 군 통신선의 오전 정례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대통력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개인 유튜버 등 가짜뉴스를 통한 수익 창출 방지를 위해 언론 중재 조정 대상에 추가하는 정책을 공식 제안했다. 통합위 산하 '팬덤과 민주주의 특별위원회'(특위)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개최, 정치 팬덤과 성숙한 민주주의가 공존할 수 있는 3개 분야 8대 정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특위에 따르면 개인 유튜버 등 미디어 플랫폼 사용자를 언론 중재 조정 대상에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병무청은 7일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결정된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의 경우 입영 일자 등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일정 연기 대상은 산불로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다. 특히 병역(입영)판정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 및 병력동원훈련 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연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병력동원훈련소집 대상자는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본 경우 관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사의 집'이 육군 '로카우스'(ROKAUS) 호텔로 새 단장을 마쳤다. 7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로카우스 호텔에서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주재로 호텔 개관식을 개최했다. 로카우스 명칭은 대한민국 육군 영어 약칭 'ROKA'와 '우리'를 뜻하는 'US'의 합성어다. 대한민국 육군의 안락한 집(ROCA와 HOUSE)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육군의 설명이다. 7년여간 총사업..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 핵개발 속도를 높이는 북한을 두고 '자멸적인 부메랑'이라며 맹비난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진행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모두발언에서 "핵무기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요술 지팡이인 양 주민들을 오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북한은 한국,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