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여건도 개선할 것"
|
윤 대통령은 이날 17개 시·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시·도지사) 주관으로 열린 예비군의 날 축전에서 "정부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상비전력뿐 아니라 예비전력 정예화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동원부대의 무기체계와 장비 물자 등을 상비부대 수준으로 보강하고, 비상근예비군 제도를 확대 운영해 상비병력 감소 문제를 보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과학화된 예비군 훈련체계를 구축하고 예비군에 대한 보상비를 현실화하는 등 훈련여건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가안보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에 충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부연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예비군 부대의 구조를 재설계해 기동성을 강화하는가 하면, 동원훈련장을 기존의 과학화예비군 훈련장과 같이 첨단화하고 단기·장기 비상근예비군을 지속 확대해 전시동원준비태세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이 큰 24개 군부대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단체포상을 수여하고 예비군, 군인 및 군무원, 민간인과 공무원 등 281명을 대상으로 개인포상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