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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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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의 발사에 성공했다며 자신들을 행성 최강의 'ICBM 보유국'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북한은 지난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화성-17형을 시험발사했다. 국제사회는 이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선언' 제하 정론에서 이번 ICBM 발사가 "미국의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과 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미국 본토를 겨냥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의 시험발사 현장에 자신의 딸까지 대동하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김주애'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딸의 존재를 핵무력 도발을 통해 처음 알린 셈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 위원장이 전날 신형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현장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인 리설주와 여동생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을..
한·미 국방당국이 미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실효적인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국방부는 17일 리차드 존슨(Richard Johnson) 미 국방부 핵·WMD대응 부차관보가 용산 국방부를 방문해 핵태세검토보고서(NPR)와 미사일방어태세검토보고서(MDR)'를 브리핑했다고 밝혔다. 두 보고서는 미 대통령의 지침을 담은 문서다. 핵태세검토보고서는 미 정부의 핵 정책·..
북한이 17일 최선희 외무상 담화를 통해 한·미·일의 확장억제 강화를 비난한지 1시간 40분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북·미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최 외무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서 발표한 담화를 통해 한·미·일 정상회담과 최근 진행된 3국 간 연합 군사훈련을 거론하며 "미국이 동맹국들에 대한 '확장억제력 제공 강..
한·미, 北미사일 대응차원서 미사일 경보 훈련 실시 (속보)
합참 "北 미사일 비행거리 240km, 고도 47km, 속도 마하 4 (속보)
합참 "북, 강원 원산일대서 단거리 미사일 1발 발사"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7일 "미국이 동맹국들에 대한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에 집념할수록 조선반도(한반도)에서 군사적 대응은 더욱 맹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을 추종하는 세력들에게 보다 엄중하고 현실적이며 불가피한 위협으로 다가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 외무상은 "며칠 전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3자 수뇌회담을 벌려놓고 저들의 침략..
北최선희 "美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시 군사대응 맹렬해질 것" (속보)
윤석열정부 두번째 군 장군인사가 이달 중으로 단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5월 인사에 이어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 우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비육사 출신 대상자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16일 대한민국ROTC중앙회에 따르면 ROTC 출신 현역 장군은 대장 1명, 중장 2명, 소장 10명, 준장 20명 등 총 33명이다. ROTC를 제외한 3사관학교(3사)와 학사장교 출신까지 합쳤을 때도 전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한·중 정상회담을 가졌다. 3년여 만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두 정상은 수교 30주년 맞은 양국 관계를 존중과 호혜에 입각한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 하기 위한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다만 북핵 문제에서 온도 차를 보였다는 점은 과제로 남았다. 25분간 짧은 만남에서의 화두는 단연 '북핵' 문제였지만..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5일 "한·미연합군사령부가 평택으로 이전함으로써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열린 '한·미연합군사령부 부대 이전 및 창설 제44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북한의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 속에서 연합사의 평택시대 개막은 큰 의미가 있다"며 "지난 수년간 용산과 평택으로 나뉘어..
통일부는 오는 21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담대한 구상 이행을 위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담대한 구상의 의미와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마나는 1부 담대한 구상 이행을 위한 여건조성, 2부 정치·군사 경제 분야 조치 이행전략 등으로 나눠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담대한 구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우리의 경제 정치 군사적 조치의 동시적, 단계적 이행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14일 북한의 7차 핵실험과 관련해 "북한은 한 번 더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 출석, 북한의 7차 핵실험과 관련해 "통상 핵실험을 6번 하면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보는데, 북한은 한 번 더 준비 중"이라며 "소형화와 경량화를 통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의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한·미 전략 동맹으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