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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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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울릉도 경계경보 오후 10시부 해제" (속보)
군 "북한 지대공 미사일 등 6발 동·서해상 추가발사 포착" (속보)
북한이 2일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을 언급하며 분단이후 처음으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무력도발을 했다. 오는 4일까지 진행되는 '비질런트 스톰'은 한·미 군용기 240여 대가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 공중 훈련이다. 북한이 이를 빌미로 고강도 군사 도발을 하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며 7차 핵실험을 위한 명분 쌓기에 시동을 걸었다.북한은..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외교부는 이날 "박 장관은 오늘 오전 11시 45분 블링컨 장관과 통화를 갖고, 오늘 있었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북한이 동해 NLL을 침범해 우리 영해 인근에 낙탄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례..
한·미 외교장관 통화…"北 유례없는 군사도발 강력 규탄" (속보)
합동참모본부가 2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인한 울릉도 공습경보를 오후 2시부로 경계경보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울릉도 지역에 대한 위협평가 결과, 오후 2시부로 공습경보를 해지하고 경계경보로 대처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습경보는 행정안전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가 오전 8시 54분께 항공우주작전본부의 요청을 받아 8시 55분께 발령했다. 그러면서 합참은 "우리 군은 현재 북한군 활동에 대해 면밀 추적감시하면서..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발표한 군의 입장을 통해 "북한은 오늘 08시 51경에 동해상으로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 했으며, 이 중 1발은 동해 NLL이남 공해상에 탄착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는 분단 이후 처음"이라며 "NLL 이남 우리 영해 근..
軍 "분단 이후 처음 우리 영해에 북 미사일…용납불가" (속보)
합참 "北미사일 3발 포착·1발은 NLL 이남 공해상 탄착" (속보)
합참 "북 미사일 울릉도 방향으로 가다가 공해상 떨어져" (속보)
이태원 압사 참사로 사망한 외국인 26명의 유족들에게 우리 국민과 동일한 2000만원의 위로금과 1500만원의 장례비용이 정액 지급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사망자와 부상자 1명당 외교부 직원들이 1대1로 배정돼 있어 해당 주한대사관, 유가족과 협의해 필요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장례 비용의 경우 당초 1500만 원 범위내 실비 지원이었으나 정액 지급으..
정부가 1일 올해 유엔총회에 제출된 북한인권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유엔총회 북한인권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은 4년 만이다. 북한인권결의안은 1990년 중반 이후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유엔차원에서 채택한 결의안으로, 유엔인권위원회와 유엔총회에서 채택되고 있다. 한국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왔으나 2019년부터 지난해..
정부가 1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을 비난하며 도발을 이어가겠다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 대해 "핵과 미사일을 통해 위협을 가하고 있는 주체가 누구인지 알고있냐"며 반박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국제사회와 공조해 강력하고 단합된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
통일부는 1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을 비난하며 도발을 이어가겠다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 대해 "한반도 긴장고조의 원인은 북한의 무모한 핵·미사일 개발에 있다"며 맞대응 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지난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호국연습이 진행된데 이어 역대 최대규모의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 이 시작되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9일에 발생한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외국인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외국인 희생자의 한국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전 재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