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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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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전날(13일) 한·미·일 정상이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북한의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기로 협의한 것과 관련해 "3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이라고 14일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3국이 미사일 경보 정보를 공유하게 되면 좀 더 정확한 북한 미사일 경보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미·일 정상은 전날(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3국 정상회..
국방부가 14일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부대령 개정안과 관련해 "정보수집 범위 대상을 한정시켰지만 민간인 사찰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방첩사 부대령 개정을 통해 민간이 사찰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런 의구심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 직무대리는 "기존 법령에도 국내외 군사 관련 또는 방위산업에 관..
외교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9월 유엔총회 참석 기간에 벌어진 비속어 사용 논란을 보도한 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에 정정보도를 청구했으나,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조정이 불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외교부와 MBC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언중위에 비속어 보도와 관련,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외교부와 MBC는 조정 기일이었던 전날 언중위에서 각자의 입장을 설명했으나 합의가 이뤄..
외교부가 11일 북한이 러시아 군인들을 위한 겨울용 군복을 제작해 수출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제재 회피를 차단해 나가는 한편, 모든 유엔 회원국들의 충실한 결의 이행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11일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아시아비전포럼 2022'에 참석해 "그 이전의 역사보다 새로운 역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창간 17주년 '아시아비전포럼 2022'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 위기는 기회다'를 주제로 열렸다. 윤 의원은 ..
국가정보원이 11일 국가사이버안보기본법이 제정되면 국정원의 국내정보 수집 기능 부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사이버안보법 기본법안 제정시 국내정보 수집 부활이 우려되고, 사찰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기본법안 제2조에 규정된 '사이버안보 정보'란 국정원법 제4조를 그대로 반영한 '국제 및 국가 배..
이태원 참사로 인한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23명이 본국으로 운구되거나 국내에 안치됐고, 이번주 내로 1명이 추가로 운구될 예정이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또 임 대변인은 "나머지 외국인 사망자들의 장례비와 위로금 지원도 이번주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며 "국내에 입국하지 못한 유가족이나 주한 대사관을 통해 대리신청한 유가족 등에 대해서도 지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
외교부는 조만간 발표할 한국의 독자적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에 대해 "제3국을 배제하거나 겨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10일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인태 지역의 핵심 국가로서 역내 현안 해결과 미래질서 형성에 책임감을 가지고 기여해 나간다는 입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발표하게 될 인태 전략은 특정 국가를 겨냥하거나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고도화·현실화 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합동참모본부에 핵·대량살상무기(WMD)대응본부가 창설된다. 국방부는 10일 핵·WMD 대응본부를 신설을 위한 합참 직제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핵·미사일 등 고도화되는 다양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략기획본부 예하의 핵·WMD대응센터를 확대 개편해 핵·WMD대응본부 신설을 추진, 핵·WMD..
합참 "北미사일 고도 30㎞, 비행거리 290㎞, 속도 마하 6"(속보)
북한이 9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이어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31분께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1발을 발사했다. 군 당국은 미사일의 속도, 비행거리, 고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중에 있다. 합참은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날 도발은 핵..
지난 8월 12일 경기 화성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공군 F-4E '팬텀-Ⅱ' 전투기 추락사고의 원인은 연료를 분사하는 부품인 노즐의 결함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군은 9일 "사고 기체 잔해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오른쪽 엔진의 연료가 비정상적으로 분사되면서 연소실 일부가 파손됐고 이후 고온·고압의 화염이 엔진 외부로 유출돼 연료 탱크까지 번지면서 조종사들이 비상탈출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군은 "모든 F-4E 항..
합참 "북, 미상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 (속보)
군 당국이 지난 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 잔해를 정밀분석한 결과 지대지미사일로도 사용 가능한 구형 지대공미사일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6일 동해 NLL 이남에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잔해물을 인양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밀분석을 진행했다. 인양된 잔해물은 길이 약 3m, 폭 약 2m 정도 됐으며, 형상 및 특징을 볼 때 북한의 SA-5 미사일인 것으로 판명됐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
외교부가 8일 한·일 간 주요현안 중 하나인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해 "공청회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의견 수렴 절차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적절한 시기가 도래해 발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확장된 형태로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등 규모 있는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 등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9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