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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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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달 6일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相模)만에서 열리는 관함식에 우리 해군을 참가시키기로 결정했다. 27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해군이 관함식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도 이날 오후에 관함식 참가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군기(욱일기)와 거의 같은 깃발을 사용하는 점 등으로 인해 정치권에..
외교부가 27일 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법과 관련해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임수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정부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배상한 뒤 일본기업에 대해 재단에 자금 거출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보도한 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를 사실상 부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지난 25일 도쿄에서 한·일 외교차관협의회가 개최된 바 있지만, 당시 협의에서도..
군수지원함 소양함 日관함식 참가…다국적 연합훈련도 (속보)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인사들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월북근거는 충분하다"며 윤석열 정부 검찰과 감사원 발표에 정면 반박했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사였던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안보실장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공무원 사망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사건' 기자회견을 열어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가 월북했다는 판단은 첩보 분석에 따른 것이라고..
정부, 다음달 일본 관함식에 해군 참가 결정 (속보)
국방부는 27일 병사 월급 인상으로 첨단무기 도입이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모두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병사 월급 인상으로 초급 간부 확보의 어려움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와 관련해 "병사 월급 인상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차원에서 배려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문 직무대리는 "북한 핵·미사일..
장병 중 61%가 군 생활 중 상담이 필요할 때는 선임과 동기 등 전우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국방홍보원 국방FM에 따르면 육군 3수송교육연대 안보 토크 콘서트에 앞서 해당 부대 병사 24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군 생활 중 상담이 필요할 때 찾는 대상으로 응답자의 61%는 선임과 동기 등 전우를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생각하고 만다(17%), 소대장·중대장 등 지휘관에게..
국가정보원이 27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조상준 전 기조실장에 대해 "건강 문제 등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인사갈등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기조실장 면직 관련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조 전 기조실장 사직 배경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내부 인사 갈등설 등의 소문을 보도한 데 대해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며 "조 전 실장의 면직 배경에 대한 억측이 많아 사실관계를..
국정원 "조상준 전 기조실장, 건강 등 사유로 사의, 인사갈등설 사실무근" [속보]
국가정보원이 26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첩보 등을 무단 삭제한 의혹과 관련해 박 전원장이 재직하기 이전에는 첩보 삭제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국정원에서 열린 국정감사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원) 담당 국장은 박 전 원장의 지시 이전에 본인이 근무하는 동안..
한·미·일 외교차관이 26일 일본에서 열린 3국 협의회에서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단행할시 엄중한 대응과 한·미·일 동맹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도쿄 이쿠라공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는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했다. 조 차관은 협의회가 끝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공세적인 핵 무력 정책을 채택하고 핵무기 사용 위..
국정원이 26일 서해피격사건으로 피살당한 공무원과 관련해 "SI(특별 취급 기밀정보)첩보에 '월북'이 들어가 있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정원에서 열린 정보위 국정감사 도중 긴급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국정원 국정감사 중간에 "서해 공무원 피격 관련해 국정원은 피격 사건의 주요 정보는 SI에 '월북'이란 단어..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이 급작스럽게 사퇴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은 조 실장의 사의 표명 사실을 25일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유선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의 측근 인사인 국정원 간부가 국정원장이 아닌 대통령실에 사의 표명을 한 것을 두고 '국정원장 패싱'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26일 서..
[속보] "대통령실이 국정원장에 조상준 실장 사의 통보 "
[속보] 국정원 "서해 공무원 피격 당시 주변 중국어선 유무 파악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