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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늘면서 택배 등을 보내거나 받을 때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CJ대한통운은 2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가 택배를 보내거나 받을 때 주의할 점을 밝혔다.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보내고 받는 사람의 연락처를 정확히 쓰는 것이다. 받는 사람이 휴가 일정 때문에 집을 비울 경우 연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받을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도 꼭 써야 하며, 반송될 때를 대비해 보내는..
2021 세계가스총회 유치위원회(위원장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WGC(세계가스총회) 2021’ 유치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WGC는 전 세계 90여개국 인사가 참여하는 세계 가스산업계 최대의 행사로서 IGU(국제가스연맹) 주관 하에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특히 규모와 정통성을 인정받아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에 개최된 제2차 유치..
기아자동차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쏘렌토의 안전성과 주행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쏘렌토(프로젝트명 UM)에 초고장력 강판과 차체 핫스탬핑 공법(고온과 급속 냉각으로 강도를 높인 제조방법) 등을 확대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쏘렌토는 초고장력 강판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제도가 실시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과의 마찰로 연기됐었던 전력 사업 사례들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부는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대한 약 2000억원 규모의 보상지원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정부는 설비주변지역에 대한 보상을 △재산적 보상 △주택매수 △주변지역지원사업 등 세 가지..
수입차 중에서 “이 정도는 아닌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가격이 비싸 놀랐던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반면 가격 대비 디자인·성능 등에서 예상했던 것 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돼 놀라는 차량도 있다. 후자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지프의 컴패스를 꼽고 싶다. 이 차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3550만원. 지프 컴패스는 미국산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임에도 불구하고 꽤 합리적인 가격에 차를 구입할 수 있는..
최근 국산 완성차들이 대량 리콜 등을 겪으면서 품질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리콜 및 무상 수리 결정 등 품질 하락이 이어진다면 수입차 브랜드들에게 속절없이 안방을 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국내 완성차의 품질 저하가 지속된다면 지난해 12%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수입차들의 점유율 역시 20%까지 손쉽게 올라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들은 올해 들어 대대적인 리콜 또는..
국내 기업들이 외국 산학연과 국제기술협력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가 발족됐다. 이에 그동안 산발적으로 국제기술협력을 진행하던 각 기관들이 협업함으로써 앞으로 관련 정보 공유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KIAT)은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국제기술협력 유관기관의 협업 모임인 ‘국제기술협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국제기술협력협의체에는 R&D전담기..
포드코리아는 포드 공식 딜러사인 혜인자동차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총면적 730㎡ 규모의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마포전시장에는 포드와 링컨 브랜드 전체 차종이 전시되고, 고객들의 상담과 시승이 상시 가능하다. 마포전시장은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고급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링컨 MKC 고객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특색에 맞춘 공격적인 마케팅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재희 대표는..
쌍용자동차가 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2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시작된 영어캠프에는 4~6학년 임직원 자녀 150명이 참가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원서 수업 외에도 다양한 체험학습 및 놀이학습 위주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쌍용차는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 자녀 영..
㈜두산은 건물용 연료전지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미국 클리어엣지파워의 자산과 영업부채를 3240만 달러에 인수해 ‘두산 퓨얼셀 아메리카’를 출범시켰다고 21일 밝혔다. 클리어엣지파워는 건물용 연료전지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7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앞서 두산은 지난 10일 국내 주택용 연료전지 시장 선도업체인 퓨얼셀파워를 합병을 경정한 바 있다. 두산은 이번 합병 추진과 인수를 통해 건물..
산업현장에서 통상임금 문제로 노사간의 갈등이 커지고 민주노총이 ‘박근혜 퇴진’을 기조로 하는 동맹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회가 ‘노조측의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노동계의 자제와 정부측의 엄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경총은 성명을 통해 “세월호 사건의 충격으로 내수침체의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과 엔저 등으로 수출환경마저 최악의 상황”이라며 “이같은 노동계의 행태는 산업활동을 마비시키고 기..
토요타는 영국법인이 최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 PHV’로 뉘르부르크링의 북쪽 코스인 노르트슐라이페를 주행한 결과 약 247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리우스 PHV는 이번 주행에서 약 20.8 km의 코스를 20분59초의 싱글 랩타임으로 완주했다. 서킷 주행을 위한 바디킷과 저구름 저항 타이어(타이어에 의한 저항이 작은 타이어)가 장착된 것을 제외하면 일반 판매 모델과 동일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임원과 전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GS 가스안전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금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부진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대천 사장은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힘써왔던 지금까지의 체계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 본연의..
2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막전을 하는 아시아 르망 시리즈 출전 자동차경주팀이 미쉐린 타이어를 사용한다. 미쉐린 타이어의 한국판매법인인 미쉐린코리아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열리는 르망 시리즈에서 16개 자동차경주팀에 레이싱 전용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는 LMP2·CN·GT·AM 등 총 4개 부문(클래스)에서 진행된다. 한국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중국·태국·말레이시아에서 총 5번에 걸쳐 진행..
한국지엠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등 다른 완성차업체들도 최근 통상임금을 둘러싸고 노사갈등을 겪는 상황인 만큼 이번 결정은 다른 업체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17일 열린 18차 임단협 교섭에서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는 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노조에 제시한 회사 측 제안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법에 따른 수당을 산정함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