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겨울부터 취약계층에 에너지비용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은 내년 겨울철부터 전기·가스료 등 동절기 에너지 비용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이 같은 에너지 바우처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에너지법,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 개정안을 10월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 가스, 등유, 연탄 등을 살 수 있는 일종의 쿠폰을 뜻한다. 산업부는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가구 가운데 노인, 아동, 장애인 가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