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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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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고객과 함께 1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에 걸린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4월까지 현대차 구매 고객이 자신의 블루멤버스 포인트 중 5만점을 기부하면 같은 금액을 함께 기부해 10억원 규모의 ‘블루멤버스 드럼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조성한 펀드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을 위해 MBC 특별기획 ‘어린이에게 새생명..
현대자동차가 중국 최고 정치 행사를 통해 상용차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중국 최고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회의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쓰촨현대(중국 상용 합자법인)의 카운티 버스 40대를 행사 운영 차량으로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운영 차량으로 선정된 ‘카운티(중국명 캉언디)’는 지난해 8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쓰촨현대의 첫 생산모델로, 2011년..
지난해 발전업체들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제도(RPS)를 이행하지 못해 회사당 몇 백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업계 부담을 낮추기 위해 RPS 분할 이행, 사업하기 수월한 태양광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미봉책’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된 신재생에너지원인 풍력발전 등이 여전히 각종 규제에 막혀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 규제를 ‘암 덩어리’라고 지..
AsiaToday reporter Choi Sung-rok = On March 11, Hyundai Motor announced that it has selected Spanish goalkeeper Iker Casillas and Brazilian striker Ricardo Kaka as its brand ambassadors for the '2014 FIFA World Cup Brazil' which will start on June..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015년 말까지 유럽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브랜드 철수 관련 비용을 한국지엠이 부담하게 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을 관할하는 GM 해외영업본부(GMIO)는 최근 쉐보레 철수 비용 명목으로 6억2100만 달러(약 6644억원)를 손실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유럽 공급분의 약 90%를 생산하고, 유럽 내 쉐보레 판매법인 15곳을..
미니는 ‘미니 존 쿠퍼 웍스(JCW) 컨트리맨’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프로즌 블랙을 11일 출시했다. 주행 성능은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28.6㎏·m, 최고속력 223㎞/h 등으로 기존 JCW 컨트리맨과 같고, 가격은 일반 모델보다 160만원 비싼 6270만원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550대 한정 생산됐으며 국내에는 5대가 판매된다.
한전기술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를 맞아 원전 설계안전 증진 결의 대회를 3월 11일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 이날 행사는 안전한 원전을 설계하기 위한 안전설계 실태점검과 전 직원 다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구원 사장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안전을 등한시한 인재(人災)라는 점을 원전산업 종사자 모두가 냉철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후쿠시마 사태를 역사의 거울로 삼아 재앙과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문화 정착..
우리나라가 국내총생산(GDP) 세계 11위인 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타결했다. 승용차 및 관련 부품, 타이어 등 자동차 품목의 수출확대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윤상직 장관과 에드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이 서울에서 통상회담을 갖고 한·캐나다 FTA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FTA 협상을 타결한 것은 아시아지역에서 한국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캐나다는 한국의 12번째 FTA 협정국..
관광수지 적자를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마이스’(MICE)로 해소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의 첫 알파벳을 합친 것이다. 전해영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11일 ‘국내 MICE산업 경쟁력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MICE산업 활성화는 대규모 양질의 관광객..
kt금호렌터카를 보유한 케이티렌탈은 보다 경제적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저인구 증가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할리데이비슨, 스톡 사이클링과 소상공인 창업을 돕는 안광학기기, 디지털 인쇄장비를 대상을 진행된다. 우선 본격적인 야외 레저활동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리데이비슨과 스톡 사이클링 렌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레저 모터사이클의 대명..
현대자동차는 6월 12일 개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홍보대사로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2)와 브라질 공격수 히카르도 카카(31)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시야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골기퍼, 카카는 AC밀란 간판 미드필더다. 이들은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에 현대차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두 선수 다 오랜 기간 스페인과 브라질 대표팀의..
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 준대형차급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종을 생산·판매 중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은 2982대로 지난해 2월 판매량(1507대)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판매량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말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차 K7 등 준대형 차급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특히..
AsiaToday reporter Choi Sung-rok = New Genesis and LF Sonata, which have been receiving much attention from Hyundai-Kia chairman Chung Mong-koo, have become a sensation in the market. If Hyundai-Kia's Soul EV to be launched next month also receives..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의 기대 차량으로 주목받은 신형 제네시스, LF쏘나타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여기에 다음 달 출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인 쏘울 EV까지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현대·기아차 ‘3대 기대주’들은 모두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게 된다. 이들 차량 판매가 탄력을 받을 경우 현대·기아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큰 폭의 점유율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출시되는..
한국가스공사가 2017년까지 부채를 10조5262억원 줄이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부채감축 계획 및 복리후생 개선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가스공사는 추진 사업들을 조정해 약 8조2000억원을 감축하고 국내외 자산을 팔아 약 8000억원을 조달키로 했다. 해외자산 가운데 이라크 아카스 가스전 지분(47%, 3700억원),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지분(10%,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