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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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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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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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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속가능 캠페인 '체인지 더 컬러스(Change the Colors)'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체인지 더 컬러스는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국내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배출가스 4,5등급의 노후경유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
김포공항 활주로에서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의 국내선 여객기가 충돌할 뻔 했다는 의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을 통해 제기됐다. 다만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활주로를 침범한 적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20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대한항공 KE1118편 항공기가 김포공항에 착륙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활주로를 침범해 에어부산 BX8027편의 이륙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세단의 주행감각과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의 공간감을 합친 크로스오버 모델 '뉴 푸조 408(이하 뉴 408)'을 공개했다. 오는 5월 출시 예정으로, 사전계약 전부터 출시 문의가 지속돼 예정보다 빨리 공개를 결정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크로스오버 특유의 다양한 활용성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1만6000대 이상이 계약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크로스오버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혼다코리아가 '온라인 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 온·오프라인 옴니(Omni) 채널 비즈니스로 전환해 누구나 같은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혼다코리아는 20일 언제 어디서나 원 프라이스(One Price, 균일가격)로 혼다 자동차 국내 판매 전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고 쉽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고객..
제주항공은 업계 최초로 설립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두樂(락)'이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이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두락은 장애인 고용 촉진과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설립된 곳으로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카페와 네일아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장애인 고용의무를 충족할 수 있으며 직원들은 높은 수준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민간기업을 대..
제네시스가 20일 전기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EV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EV 서비스 패키지'는 다양한 제휴사들과 협업해 럭셔리 전기차 보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기차 관리에 필요한 혜택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편의까지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보다 높이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EV 서비스 패키지'는 전기차 충전 크레딧..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이 지난해 흑자전환한데 이어 올해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순항하고 있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올들어 3개월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리고 있고, 2월 말부터 판매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한달만에 수출 5위에 오르는 등 신차가 잇달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GM은 수익성 좋은 모델 중심 판매와 생산량 확대로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경..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가 미국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 대상 차종에서 모두 제외됐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현지 리스판매 확대와 전기차공장 조기 완공,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등을 통해 북미시장 공략에 한층 고삐를 죈다는 전략이다. 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16개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다. 미국 내에서 최종 조립되고, 배..
미국 인플레이션 방지법(IRA) 적용 대상이 확정되면서 현대차그룹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오히려 해소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가 보조금 지금 대상에서 빠졌지만, 미국 브랜드를 제외한 유럽과 일본 등 수입차들과는 모두 동등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5년으로 예정한 미국 조지아주 공장 생산 시작까지 리스 등 상업용 차량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한편 공장 설립 일정을 최대한..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현대자동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가 올해 노·사 단체교섭을 앞두고 실시한 조합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시급한 개선 의제로 '정년 연장'을 꼽았다. 노조는 또 현대차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만큼 기본급과 성과금 모두 인상을 쟁취해내겠다고 밝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 10일자, 13일자로 발간한 노조 신문에서 지난달 말(3월21~26일) 진행한 확대간부 설문조사 결과를 발..
한진그룹은 18일 강원도 강릉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과 소실된 산림 자원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기탁한 성금이 피해 주민의 아픔을 극복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진그룹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중국에 긴급 구호..
HL그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차원 모금에는 HL홀딩스㈜, HL만도㈜, ㈜HL클레무브, HL D&I 한라㈜ 등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HL그룹은 앞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당시에도 성금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3월 강원 동해안 산..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16개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다. 미국 내에서 최종 조립되고, 배터리 광물 요건도 맞춘 모델들로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는 모두 제외됐다. 미국 IRA 세부지침에서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올해는 북미에서 제조·조립한 배터리 부품을 50% 이상 사용시 3750달러를 지급하고,..
메르세데스-벤츠가 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Mercedes-Maybach EQS SUV)'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2시(현지 시각) 상하이 모터쇼(Auto Shanghai)와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는 마이바흐의 독보적 럭셔리함이 EQS SUV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는..
현대모비스가 오는 2030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 글로벌 톱3 목표 달성의 핵심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기아가 올 1분기 최대 생산량을 기록하면서 현대모비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선 현대모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의 전동화 전환에서도 역할도 막중해지고 있다. 전기차에 필수적인 모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