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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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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로 2조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포스코가 또 다른 태풍 '난마돌' 북상에 긴장하고 있다. 태풍 간접 영향권에 드는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됐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태풍으로 발생한 폐자재나 복구 활동에 필요한 가건물 결속을 단단히 점검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다만 앞서 포스코가 전 공정 가동 중단 등 대응에도 냉천이 범람해 피해가 커진 만큼, 포항시 차원에서의 지원도 필..
㈜한진이 글로벌 물류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앞서 ㈜한진은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바 있다. 이번에 평택터미널에 일본 직항 신규 항로 서비스를 개시해 물량 확대를 꾀하고, 국내 셀러의 해외 진출을 돕는 서비스를 새로 선보이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목표에 더욱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16일 자회사 한..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3개월내 정상가동을 위해 주말에도 복구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주말 포스코 및 협력사의 1.5만(주말 이틀간 누적) 임직원이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지속했다. 포스코는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침수 이후 7일부터 본격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7일부터 18일 현재까지 포스코 및 그룹사, 협력사 등 총 누적인원 8만여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주말에도 지속된 복구활동으로, 현재..
항공 승무원의 연간 방사선 피폭량이 기타 방사선 작업종사자의 연간 피폭량보다 평균 5~7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 승무원에 대한 맞춤형 피폭 관리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항공운송업에 종사하는 승무원(조종사, 객실승무원)들의 연간 피폭선량이 다른 관련 업종..
CJ대한통운이 주관하는 제2회 미래기술 챌린지 공모전에서 한국공학대학교 정민창씨 외 3인으로 이뤄진 '한국공대'팀이 대상을 받는 등 총 6개팀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물류혁신기술·IT 분야 경진대회 공모전인 '제2회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3개팀 193명이 지원해 약 17:1의 경쟁률을 뚫고 6개팀이 수상했다. 엄정한 심..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기업 재고가 대외변수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 아닌 본격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기업 활동으로 본 최근 경기 상황 평가' 자료를 발표하고 지난 2분기 산업활동동향의 제조업 재고지수 증가율(계절조정 전년동기비)이 1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별 수치로는 지난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2분기(22.0%) 이후 26년만에 가..
정부가 태풍 피해로 생산 차질을 빚은 포항제철소에 대한 조사에 전격 착수하면서 역대 포스코 회장의 '수난사'가 재조명 되고 있다. 포스코는 민영화 이후에도 정권 교체기마다 수장이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49년만에 처음으로 고로 가동이 멈춘 사상 초유의 사태를 계기로 경영진 문책론이 거론되는 배경이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포스코 사태의 책임 소재와는 별개로 포스코나 KT 등 민영화 기업 지배구조에 정부가 과도하게..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효성, 효성화학 지분을 약 1500억원 어치 매입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지난 7일부터 14일에 걸쳐 효성화학 주식 215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1487억원이다. 같은날 조 명예회장은 ㈜효성 주식 3900주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총 2억8768억원 수준이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조 명예회장 지분율은 ㈜효성 55.49%, 효성화학 4..
정부가 태풍 피해로 생산 차질을 빚은 포항제철소에 대한 조사에 전격 착수하면서 역대 포스코 회장의 '수난사(史)'가 재조명되고 있다. 포스코는 민영화 이후에도 정권 교체기마다 수장이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49년만에 처음으로 고로 가동이 멈춘 사상 초유의 사태를 계기로 경영진 문책론이 거론되는 배경이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포스코 사태의 책임 소재와는 별개로 민영화된 포스코와 KT 등의 지배구조에 정부가 과도하게..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산업이 친환경 미래도심교통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문적 역량을 갖춘 운항자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박태하 제주항공 UAM사업추진단장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최인호·김병욱·박상혁 국회의원실 주최로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서 'UAM 상용화 시점..
효성중공업이 아프리카 대륙 전력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15일 오전 효성그룹 마포 본사에서 나미비아 국영 전력청(NamPower)과 2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설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효성중공업은 올해에만 나미비아 전력청에 132kV(킬로볼트)에서 400kV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10대 신설 및 증설 계약을 수주했으며, 2023년 하반기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올 한..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압연공정 복구집중 체제'로 전환해 압연공정 정상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3개월 내 복구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10일 3고로, 12일에는 4고로와 2고로가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일부 제강공정 가동으로 철강반제품도 정상적으로 생산중이다. 제철소내 모든 공장의 전기 공급은 이르면 다음 주말쯤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냉천 인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14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분향소에 방문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경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에 애도를 표한 최 회장은 영정 앞에서 묵념한 뒤 조문록을 적었다. 조문을 마치고 크룩스 대사와 차담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이 어린이들에게 철의 친환경성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친환경 제철소'를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점에 새롭게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키자니아는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9년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키자니아와 제휴를 맺고, 내진 철강재 등의 신소재를 개발·실험하는 철강 연구원 체험 코너 '철강 신소재 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청년 서포터즈 들에게도 '부산 엑스포 유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4일 최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간단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이 된지 1년 반이 지났고, 행사 횟수는 100여회가 넘는다"며 "오늘 청중이 가장 파릇파릇하다"며 유쾌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청년 서포터즈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