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민관군 협력 지원에 포항제철소 고로 복구 완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와 냉천 범람으로 인해 제철소 대부분 지역이 침수되고 전 공정이 정전되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민·관·군 총력 복구 지원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7일부터 긴급하게 시작된 피해 복구 작업에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과 광양제철소, 그룹사, 협력사 임직원들이 총력을 다해 24시간 매진했다. 이에 더해 경상북도, 소방청, 해병대, 고객사 등 전국 50여 개 민·관·군의 지원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