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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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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9일 올해 2분기 매출 1조 4262억원, 영업이익 적자 2558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러시아 프로젝트의 매출 차질 발생 영향으로 직전분기 1조4838억원 대비 4% 감소했다. 올해 초 러시아 사태 발생 이후 설계 단계였던 러시아 프로젝트들에 대한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발주처와 협의 과정에서 생산 착수가 지연되면서 계획 대비 매출액 차질이 발생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상선의 건조물량이..
두산에너빌리티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3283억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3조8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60.1%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6조 8390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45.6%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519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대형 EPC 프로젝트의 매출 증가와 자회사 호실적 영향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가 모멘텀 부문으로 한화정밀기계를 인수한다. ㈜한화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차전지 공정 장비 사업 본격화와 반도체 공정 장비 사업 기반 마련 등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한화정밀기계 및 유관 회사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같은 날 ㈜한화의 자회사인 한화건설을 합병하고, ㈜한화/방산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매각하는 안건도 함께 결의했다. 화약·무역·방산·기계 등 ㈜한화의 기존 사업 방향을 에너지·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2022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0.9% 감소한 1조6711억원, 영업이익은 약 14.8% 감소한112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계실적으로는 매출 3조 493억원, 영업이익 1793억원으로 매출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방산 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군수 매출의 감소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했다. 그러나 고환율 영향으로 전..
한국조선해양이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조선 호황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LNG선은 가스 가격이나 여러 플랜트 프로젝트 현황, 개발 속도를 볼때 길게 보면 2030년까지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 측면에서도 한국 조선소들이 더이상 LNG선에 대한 공급을 추가로 늘려서 수요를 맞춘다던가 하는 행보는 과거 경험상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오..
한국조선해양이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플랜트 사업 부문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내년에는 플랜트 사업부 하나는 사라질 예정으로 해양플랜트와 플랜트 합칠 것"이라며 "육상 플랜트 사업은 따로 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만 소폭 적자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플랜트 쪽에서 현재 신규 수주도 받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현재 PC 공사는 마무리가 끝났고, 삼호중공업 산업설비 부문에서 적자를..
한국조선해양이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3분기부터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구조적으로 4분기부터 흑자전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운 좋게도 조선 부문에서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강재 가격을 보수적으로 평가해 적자가 났지만 하반기에는 이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설계 쪽 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1조6711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3%, 70% 각각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해서는 0.9%, 14.8% 각각 줄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그룹 내 방산 부문을 총괄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그룹 내부에선 각 계열사가 가진 육·해·공·우주 기술을 모아 시너지를 내고, 밖으로는 각 계열사가 열어놓은 해외 판로를 결합해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1위 방산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사업 모델과 비슷해지게 되는 만큼, 글로벌 방산회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 내 방산 부문을 1조2..
삼성SDI가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경기 침체 등의 우려에 대해 고객을 다변화하고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성 삼성SDI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은 "상반기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이슈 등에 대응해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시장 기대에 충족하는 실적 낼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 들어온 이 시점에서 상반기 존재 리스크 외에 글로벌 경기 침체..
삼성SDI가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 부문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손미카엘 삼성SDI 중대형전지 전략마케팅 팀장은 "2분기에 자동차 전지 매출은 전분기 대비해 약 30% 개선됐고 수익성도 많이 개선됐다"며 "20%는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고, 10% 정도는 판매가 상승과 환율 상승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익 측면에서 보면 판가 상승분은 원..
삼성SDI가 29일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시설투자 진행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성 삼성SDI 경영지원실 부사장은 "당사는 고객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확실한 수요를 근거로 시설투자를 결정, 집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공급망관리, 리스크관리 쪽에 더 집중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실적으로 매출 4조 7408억 원, 영업이익 429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 4000억 원 돌파는 최초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실적으로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조 4065억 원(4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38억 원(4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부문의..
한국철강협회가 대법원의 철강업체 대상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판결 결과에 대해 철강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될 우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도 부정적 효과를 야기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대법원은 28일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들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철강업 사내 하도급이 불법이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철강업계는 이에 대해 법원이 일부 공정의 도급생산 방식을 불법 파견으로 판단..
국토교통부가 이스타항공의 변경면허 신청 및 발급 과정을 조사한 결과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고 보고 수사를 의뢰했다. 이스타항공은 "안타깝지만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재운항을 위해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수사 결과 이스타항공이 자료를 허위로 제출해 면허를 발급받았다는 사실이 인정되면 운항 재개는 더 미뤄질 수 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이달 초부터 진행한 이스타항공의 변경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