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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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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다. .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8포인트(0.18%) 오른 2416.6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04포인트(0.00%) 오른 2412.44로 출발해 잠시 약세를 보였다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현재 45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도 15억원..
한화투자증권은 21일 삼성SDI에 대해 중대형 전지 가치 증가로 내년에는 영업이익이 1조원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9조원, 영업이익 2105억원을 전망한다”며 “상반기 코로나19로 좋지 않았던 원형전지 수요가 회복됐고, 자동차전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8% 증가하면서 영업적자폭이 크..
유안타증권은 21일 SK텔레콤에 대해 자회사 IPO의 시작으로 기업가치가 주가에도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ICT 자회사 그룹의 첫 IPO 주자는 원스토어로, 2021년 IPO를 위해 NH투자증권, KB증권(대표 주관), SK증권(공동주관)이 주관사로 선정됐다”며 “2021년 상반기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하반기 중으로 IP..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화장품 면세점 사업은 부진했지만 중국 부문에서 선방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면세점 매출액은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30.4% 감소했고,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받았던 2분기에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며 “올해 3분기 또한 입국자수 증가가 제한적인..
빚을 내서 주식을 사들이는 이른바 ‘빚투’ 규모가 급증하면서 증권사들도 신용대출을 줄줄이 중단하고 있다. 증권사 대출 한도는 자기자본의 100%까지라 자본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신규 대출을 멈췄다. 신용융자 규모는 지난 9일 17조원을 넘어선 이후 최고치를 연달아 경신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의 ‘한탕’을 노리고 빚투를 이어왔다. 대출로 레버리지를 일으키면 수익률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18일 코스피 지수가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23포인트(0.25%) 상승한 2412.40으로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내내 보합권에 머물렀다. 장한때 하락장으로 쳐지면서 2410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장으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외국인이 하루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상승장을 주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홀로 142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18일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기후행동원칙선언문’을 선포했다. 금융투자회사로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20일 기후변화와 관련한 글로벌 프레임워크의 준수 등 그룹차원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속해 나가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원칙’을 선포한 바 있다. 이에..
국민연금공단이 마약투약 혐의를 받는 기금운용본부 직원 4명에 대해 지난 7월 자체 적발 끝에 해임조치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책임운용역 1명과 전임운용역 3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 4명에 대해 지난 7월 자체 적발하고 업무 배제 및 관할 경찰서 고발조치했다. 내부 감사를..
18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75포인트(0.24%) 오른 2412.89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7.56포인트 (0.31%) 상승한 2413.53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대형 기술주 위주도 큰폭 하락세였지만 국내 증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메리츠증권은 18일 카카오에 대해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으로 기업가치가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1일 카카오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 TV 출시 후 7일만에 친구추가한 이용자수는 260만명을 기록했고, 오리지널 컨텐츠 누적 조회수는 1300만뷰에 달한다”며 “기존 OTT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점은 카카오톡이라는 강력한 플랫..
하나금융투자는 18일 POSCO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하겠지만 시장 추정치는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POSCO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8.2%, 67.1% 감소할 전망”이라며 “3분기에 시도했던 가격 인상 정책이 실패하면서 탄소강 평균판매단가가 분기 대비 톤당 1만3000원 하락하면서 부진할 것”이라고 예측..
키움증권은 18일 KB금융에 대해 위기 국면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차별적인 경영능력을 가진 CEO가 재선임 됐다는 점에서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플랫폼회사의 금융업 진출, 금융위기 발생 등 금융산업이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 상황에서는 CEO 경영능력에..
추석을 앞두고 이익 개선 기대감이 커진 택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택배 대장주인 CJ대한통운은 비대면 수요로 늘어난 택배 물량을 받아낼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국내 1위 사업자로, 이익 추가 성장이 기대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최근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연중 최고가(18만5000원)도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글로벌 택배 물동량 증가 등을 토대로 실적 개선과 주가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17일 코스피 지수가 약세장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04포인트(0.78%) 하락한 2416.8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15포인트(0.24%) 하락한 2430.77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미 증시 부진이 한국 증시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장기간 제로 수준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유진투자증권은 1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를 예상하며 주가 상승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SK하이닉스 실적은 매출 8조원, 엉업이익 1조2000억원으로 우려했던 것보다는 선방할 전망”이라며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3차 제재 영향으로 8월과 9월 긴급 출하량이 증가한 부분을 반영해 DRAM 빗그로스 예상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