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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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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올해 초 발간한 2019 연간 리포트(Annual Report)가 ‘2019 LACP 비전어워드’ 금융·자본시장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LACP 비전어워드(Vision Award)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가 주최하는 연간 리포트(Annual Report)..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거래하면 현금을 증정하는 ‘해외주식 옮겨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기존 거래고객·신규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로 타사대체입고 가능한 모든 해외주식 1주 이상 입고 후 거래하면 현금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1주이상 입고만 해도 1만원을 지급하며, 1000만원 이상시 3만원, 1억원 이상이면 10만원, 최대인 30억원..
KB증권의 대표적인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 ‘KB able Account’가 출시 3년 3개월 만에 잔고 5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KB able Account’는 지난 2017년 7월 국민 모두의 안정적 자산 증식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통합자산관리플랫폼(UMA) 서비스를 기반으로 출시했다. 당시 업계에선 UMA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KB증권은 이를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구성했다. ‘KB..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100원(1.86%) 오른 6만 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3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외신을 통해 삼성전자 주가가 현재보다 2배까지는 오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된 이후 국내 증권사들도 잇달아 목표주가를 올려잡기도 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IM 부문..
14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2포인트(0.99%) 오른 2420.4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64포인트(0.90%) 오른 2418.33으로 출발해 2420선까지 올라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오랜만에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685억원, 기관은 756억원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개인은 14..
하나금융투자는 14일 SK텔레콤에 대해 물적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편 및 자회사 상장 추진을 주가 상승요인으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T는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현재 진행중이지만 아직 탄력적인 주가 상승을 나타내지는 않는 모습”이라며 “MSCI 편입 비중 상향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주춤해진 반면 기관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
SK증권은 14일 LG전자에 대해 가전 수요 상승으로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도 동사 생활가전(H&A) 부문은 타이트한 가동률이 지속됐다”며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 역시 온라인 판매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즈니스 사업부문의 IT부문도 언택트 트렌드의 수혜를..
하이투자증권은 14일 LG화학에 대해 공격적인 전지 증설 등으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위 업체로서 19년말 기준 150조원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배터리 사업부문에 공격적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며 “향후 실적에서 꾸준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
최근 변동성이 커진 미국 나스닥 기술주에 국내 투자자들이 여전히 투자를 늘리고 있어 손실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한 주간 국내 투자자가 2억4000만 달러어치를 사들이며 가장 많이 순매수한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하루새 21%가량이 빠졌다가 다음 날 다시 10%가 오르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달 들어 발행된 테슬라 연계 주가연계증권(ELS)에도 53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외형보다 내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몸집을 불리던 중형 증권사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내실을 강화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시장 지배력이 큰 대형사와 풍부한 유동성을 딛고 치고 올라오는 소형사 사이에서 ‘눈치싸움’을 벌이며 ‘생존’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메리츠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등은 자본확충으로 초대형IB(자기자본 4조원 이상) 간판을 달 조건을..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현대홈쇼핑의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현 주가가 저점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6000원으로 6.7% 상향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취급고객과 영업이익은 각각 4.3%, 52.3%가량 전년대비 증가가 예상된다”며 “양호한 실적흐름의 주된 원인은 홈쇼핑 부문의 양호한 8~9월 동향과 L&C 부문의 손익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대해 비통신 투자기업을의 가치가 반영되면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T의 비통신 매출은 6조원으로 비중 36% 수준”이라며 “연평균 9% 씩 10년간 2배 규모까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ICT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끼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의 헬스케어 기업인 나녹스나..
KB증권은 하반기 WM역량과 채권 발행 시장(DCM, Debt Capital Market)에서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꾸렸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채권 시장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자산관리 구독서비스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경우를 대비한 리스크 관리는 당면 과..
[편집자주]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국내 증권사들의 현주소다.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반기 한숨을 돌렸지만 실물경제 회복 없인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코로나 재확산에 증시 향방은 가늠하기 어렵다. 경영전략 재수정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실상 막막하다. 위탁매매 브로커리지 수익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즈니스는 개점휴업 상태다. 코로나19 파고를 넘기 위한 증권사들의 하반기 경영전략을 살펴본다. 아시아투데이 오경희·이지선 기자 = ‘풍요 속..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매수세는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장도 약세를 보였다. 금융투자협회가 9일 발표한 ‘2020년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내 채권금리는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4차 추경 논의에 따른 국채 물량 부담, 미국 등 글로벌 금리 상승,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 등으로 전구간 큰폭 상승했다. 중순이후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8.27)에도 불구하고국판 뉴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