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사안별로 발제자와 토론 패널간 자유로운 상호 토론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의 코멘트도 반영하면서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공모펀드 시장은 급격한 위축을 경험했다. 2008년말 설정액은 130조원을 웃돌았다가, 최근 56조원으로 줄었다. 이에 학회는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공모펀드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이형철 충북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토론회는 정재만 숭실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다. 고광수 부산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박해현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윤선중 동국대 교수, 조준환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가 토론자로 나선다.
증권학회는 “공모펀드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데는 기대에 못미치는 투자성과, 과다한 수수료, 펀드매니저에 대한 불신, 판매채널 위주의 시장구조, 규제의 문제, 단타 위주의 투자문화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수 있다”며 “공모펀드 시장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장·당기적인 시장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