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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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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22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행사가 진행되는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 스파이더맨 대역이 깜짝 등장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의 친구 네드 리즈 역할을 맡는 제이콥 배딜런이 영화 속에서 갤럭시Z 울트라를 활용하는 모습을 현장에서도 보여줬다. /2026 갤럭시 언팩 기자단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새 폴더블 시리즈 3종과 갤럭시 워치 2종, 새 아이웨어 디자인 등을 공개했다. 런던 템즈강 인근의 행사장 앞에서 언팩 행사에 입장하기 위한 대기줄이 늘어서 있다. /런던=이지선 기자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삼성전자가 선보였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는 펼쳤을 때 4.1㎜ 두께를 구현하며 역대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제품으로 탄생했다. 전작에 이어진 폼팩터이지만 얇아진 두께에도 신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대용량 배터리까지 탑재하며 하드웨어 혁신을 이어갔다. 여기에 갤럭시Z폴드는 와이드형 폴더블로 모습을 바꿔 새 시장을 공략한다. 경쟁사들이 대거 진출을 선언한 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기기 전반으로 AI 경험을 확장한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워치 시리즈와 향후 출시 예정인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주변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개인화된 AI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 이번..
직접 본 새로운 폼팩터의 갤럭시 Z폴드8은 생각보다 한 손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크기라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상대적으로 손이 작은 성인 여성도 한 손으로 쥘 수 있으면서도 너무 길지는 않은 비율로 휴대성이 높아졌다는 인상을 줬다. 넓어진 만큼 한 손으로 바로 화면 모서리까지 닿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어 화면을 펼치지 않고도 일상적인 작업을..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하는 갤럭시 언팩의 또 다른 주인공은 '갤럭시 글래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글래스로 인공지능(AI)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갤럭시의 AI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AI 폼팩터 전략의 한 축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Z 시리즈와 함께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인다. 올해 가을쯤 출시할 예정으로 제품 디자인, 성능 등..
삼성전자의 하반기 최대 행사인 '갤럭시 언팩'이 임박한 가운데 영국 런던 도심이 갤럭시 신제품 광고로 물들고 있다.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인 피커딜리 서커스 대형 전광판에는 갤럭시 Z폴더블의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옥외광고가 상영되고, 도심 주요 버스정류장과 거리 곳곳에도 갤럭시 Z 시리즈 광고가 잇따라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유럽 핵심 시장인 영국 한복판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폴더블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는 평가다.20일(현지시간)..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들의 생산능력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세계 1위 TSMC가 미국·독일·일본 등에서 생산거점을 확대하는 가운데 인텔도 유럽 생산기지에 50억유로를 추가 투자하며 추격에 나섰다. 삼성전자 역시 미국 테일러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AI 시대 첨단공정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4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아일랜드 레이슬립(Leixlip)..
한미반도체가 2분기 25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980년 창사 후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14일 한미반도체는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한 2511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303억원이라고 밝혔다. 분기 영업이익률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 51.9%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으로 평가된다. 한미반도체의 이번..
LG유플러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 AI 전환(AX) 컨퍼런스 'AXIS 2026'에서 AI 컨택센터(AICC) 기술과 사업 비전을 공개하며 기업간거래(B2B)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14일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XIS 2026'에 참가해 고객센터 운영 전 과정을 AI로 지원하는 AICC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XIS 2026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LG전자가 자체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 'LG채널'의 글로벌 채널 수를 500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14일 LG전자는 최근 폴란드에 LG채널을 출시하며 서비스 국가를 37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가 확대와 함께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늘리면서 전 세계에서 운영하는 LG채널의 채널..
KT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T는 국가 공공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설계 작업에 착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운영 중인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배치 기준을 세울 예정이다. 이는 향후 데이터센터 운영과 민간 클라우드..
SK텔레콤이 꾸린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SK AX와 테크노매트릭스가 새로운 참여사로 합류했다. 14일 SKT는 독파모 정예팀에 산업 AI 전환(AX)과 제조분야 AI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두 회사가 합류해, AI 산업 확산 역량을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T 정예팀은 산업 AI 전환(AX)과 제조분야 AI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두 회사의 합류로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산업 확..
AI 열풍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용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반도체 업계는 호황을 맞았지만, 그 여파가 스마트폰과 PC 등 일반 IT기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역설적으로 소비 위축을 불러오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업체들이 한정된 생산능력을 AI 제품에 집중하면서 범용 메모리 가격도 동반 상승했고, 제조사들은 높아진 원가를 제품 가격 뿐만 아니라 수리 등 서비스 비용에도 반영할 수 밖에 없는..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부품·자재 가격 상승이 제품 가격을 넘어 애프터서비스(AS)·수리 시장까지 번지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촉발된 이른바 '칩플레이션'이 스마트폰과 가전 출고가에 이어 유지·보수 비용까지 끌어올리면서 소비자 부담으로 전이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초 삼성전자서비스에 공급하는 수리용 자재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1월에 이어 약 6개월 만에 단행한 올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