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jl2
"HBM 없어서 못 판다"… 메모리 3사, 증설 경쟁 본격화
이재용 회장, 이건희 6주기 추모음악회 참석…조성진·빈 필 협연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다음달 방한…엔비디아 AI 행사 참석
LG CNS, 3분기 매출 1조6643억원…AI·클라우드 사업 확장
'1인 1에이전트' 그 다음은…SKT, AI에 맞춰 조직·경영 바꾼다
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과 TV, 전장 사업에서 수익성을 다지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주력 사업에서 축적한 제품·제조 경쟁력을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AI홈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은 누적 수주액이 3분기 3조원을 넘어서며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28일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41억원, 영업이익 7819..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투자 규모는 국내외 부지와 인프라 확보를 위한 선행 투자 비용까지 감안하면 당초 전망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서버용 고용량·고전압·고온 MLCC와 AI 가속기·네트워크용 고부가 FCBGA 등 AI 핵심 부품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증설 및 보완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사업 투자도 이어간다. 삼성전기..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용 패키지 기판 증설 투자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양산을 시작하고, 2028년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 빅테크 고객사들로부터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비 지원과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완료했다"며 "세종·부산·베트남의 FCBGA 기판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데이터..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7년 MLCC 매출의 과반이 장기공급계약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 50개 고객사와 고용량·고압 등 고부가 제품과 수요 대비 공급이 크게 부족한 최선단 제품을 중심으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장기공급계약으로 고객 수요를 선점하고 효율적인 생산계획 수립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고객의..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 부품 공급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633억원, 영업이익 691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65%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다음 달 한국을 찾는다.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들의 협력이 반도체와 AI 인프라에서 로봇·제조 분야로 넓어지는 가운데, 이번 방한이 기존 협력 사업의 후속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황 수석이사는 다음 달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과의 세부 협력 논의 일정은 현..
LG이노텍이 전통적인 '상저하고' 흐름에도 환율 하락 여파로 수익성 부진을 겪었다.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로 3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났다. 높은 환율에 매입한 원재료가 환율이 낮아진 시점에 제품으로 출하되면서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회사는 고부가 반도체 기판 사업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의 원가 경쟁력을 높여 수익성 개선에 나설 방침..
삼성전자가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관련 광고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한 공정거래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GOS는 발열과 전력 소모를 관리해 안정적인 게임 성능을 유지하는 기능으로, 구체적인 작동 방식을 광고에 담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만광고로 판단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선 소비자 손해배상 소송의 조정 내용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경위 등도 처분에 반박하는 근거로 제시..
삼성전자가 텐센트·우리은행과 손잡고 '삼성월렛 머니'의 해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 중국 위챗페이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지원하고, 해외 NFC 가맹점에서도 비접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중국 선전 텐센트 본사에서 텐센트·우리은행과 삼성월렛 머니 해외 결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 다니엘 홍 텐센트..
2022년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했을 때 당시 재계에서는 기대와 환영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삼성전자의 실적은 급격히 악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도 심화하고 있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고, 재계는 이재용 회장에게 대규모 투자,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 경제의 리딩 컴퍼니로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데 과감한 의사결정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논..
LG전자가 서랍형 냉동고와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직수형 냉장고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스템(STEM)' 신제품을 출시한다.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신선도 관리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보관 공간과 디자인을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26일 LG전자는 직수관으로 물을 공급받아 얼음을 만드는 직수형 냉장고 스템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단 냉동고를 기존 양문형에서 서랍형으로 바꾸고, 냉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180조원을 훌쩍 넘길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HBM4 공급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제품 구성에 따른 수혜 차이도 관심사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호황과 함께 비메모리 경쟁력과 완제품 사업의 수익성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3분..
삼성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정기 공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성장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삼성은 전날부터 양일간 입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원자들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력을 평가..
삼성전기가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지기판 증설 투자에 엔비디아가 참여한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AI 반도체 선두 기업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해 투자 안정성을 높이고,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확대에 필요한 첨단 기판의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21일 삼성전기는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공급을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세종·부산 사업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올해부터 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D램 기술인 '포에프스퀘어(4F²)' 개발에 진전을 이루고 연내 서버용 제품 출시까지 예고하면서 반도체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글로벌 선두업체들이 차세대 기술 확보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중국이 양산 시점을 앞세워 추격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나서면서 메모리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이런 변화는 '초격차'를 유지해야 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도 과제로 다가온다.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