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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0일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특위)'를 출범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위 출범식을 주재한 자리에서 "노인들이 지닌 경험과 지혜가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역할을 해낸다면 국가 경쟁력 면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통합위는 이 자리에서 정순둘 위원장(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국민의힘은 20일 "문재인 정부가 조직적으로 통계를 조작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감사원의 엄정한 수사와 감사를 촉구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감사원이 '처음부터 통계조사가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라는 식의 말투였다' 등 통계청 직원들이 청와대로부터 압력을 느꼈다는 내용의 업무일지를 확보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2018년 8월 임종석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은 국회에 출..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지역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엇보다 의료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필수의료 대책 이행을 위한 관계장관회의에서 "의대에 입학해 전문의가 되는 데 10년이 필요하므로 지금 증원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에 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인력 재배치와 의료사고..
대통령실은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녀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김승희 의전비서관에 대해 "해당 비서관에 대한 공직기강 조사에 즉각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조사를 위해 내일 대통령실 순방 수행단에서 해당 비서관을 배제 조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비서관의 초등학생 자녀가 후배를 폭행해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는 의..
[속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공직기강 조사…순방서 배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0%로 직전 조사(10월 10∼12일)보다 3%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p 오른 61%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6%)라고 평가한 응답이 가장 많았고, '국방·안보'(10%..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구인사 대조사전을 참배한 후 종정 도용 스님을 예방하고 총무원장 덕수 스님, 종의회 의장 세운 스님 등과 점심 공양을 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 윤 대통령이 구인사 방문은 2021년 12월 31일 이후 약 22개월 만이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구인사를 두 차례 방문했다. 이날 점심 공양으..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자율전공 입학 후 의대 진학 허용 발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교육부 장관이 언급한 자율전공 입학 후 일부 의대 진학 허용은 우리 정부에서 전혀 검토되지 않았고, 그럴 계획조차 없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윤석열정부에서 대학 입시는 학생과 학부모가 수긍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방식..
[속보] 대통령실 "자율전공입학 후 의대진학 전혀 검토 안해"…尹, 교육부 질책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저보고 소통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많이 반성하고 더 소통하려고 한다"며 소통 강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은 "소통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추진하면서 소통해야 한다. 속도감 있게 나아가면서 관련 분야에 있는 분들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다. 특히 이번 순방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그룹 대표들이 대거 포함된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해, 사업비만 670조원(5000억 달러)에 달하는 사우디 '네옴 프로젝트' 등에서 구체적인 수주 성과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고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의료인력 확충과 인재 양성은 필요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너진 의료서비스의 공급과 이용 체계를 바로 세우고, 지역 필수 의료 인력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임상 의사뿐 아니라 관련 의과학 분야를 키..
[속보]윤 대통령, 21~25일 사우디·카타르 국빈방문…"한국 대통령 최초"
[속보] 윤 대통령, 사우디·카타르 순방에 이재용 등 경제사절단 200여명 동행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용산의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이날 참모들에게 "나도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인 18일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어려운 국민과 좌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