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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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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아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아동 복지가 아닌 심각한 인권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의 지난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립아동병원 아동인권보호센터 방문 의미를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전쟁 피해 아동 심리치료는 젤렌스키 대통령 부부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고 하며 "윤..
법정 최고 형량이 낮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영아 살해·유기범에 대한 처벌을 일반 살인·유기죄로 강화하는 법안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영아 유기·살해 관련 법 내용이 개정되는 것은 형법이 제정된 1953년 이후 70여년 만에 처음이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형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개정안은 영아 살해·유기에 대..
정치권이 전국에 쏟아진 폭우에 예정된 일정을 축소하며 피해 대응책 마련과 현장 지원에 당력을 집중했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는 충청 지역 수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오후 늦게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정례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수해 현장으로 갔다. 김 대표는 충남 공주 주택가 침수 현장을 찾아 해당 지역구 정진석 의원에게 "필요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투입해달라)"고 당부했..
△강영자씨 별세, 차선경·차명진(제17·18대 국회의원)·차복경씨 모친상, 서명희씨 시모상, 강준영씨 장모상 = 17일 오전 5시2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15분, 장지 김포공원묘원. ☎ 031- 900-0444
김진표 국회의장이 17일 대통령 4년 중임제, 국무총리 국회 복수 추천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등을 담은 개헌안을 내년 4월 총선 때 국민투표에 부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이번에는 여야가 모두 찬성하고 대통령과 국민도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최소 수준에서 개헌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제안했다. 김 의장은 "우리 사회에는 1987년 이후..
전직 국회의장 등 여야 원로들이 양극단의 정치를 바로잡고 협치 복원을 논의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신영균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더불어민주당 권노갑 상임고문 등이 주축이 된 원로회는 제75회 제헌절인 1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첫 모임을 갖고 '3월회'를 출범했다. 두 상임고문 외에도 강창희·김원기·김형오·문희상·박희태·임채정·정의화·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전직 의장 8명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등 11명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0∼14일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1%로 전주보다 1.0%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6월 셋째주부터 상승해 6월 다섯째주 42.0%까지 올랐다. 하지만 직전 주인 7월 첫째주 들..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 기간 국내 집중호우 상황 대응에 전력을 다했다고 대통령실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순방 기간과 우크라이나 방문 과정에서 수 차례 화상 회의를 통해 국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당장은 대통령이 서울로 뛰어간다고 해도 집중호우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는 입장이었다"며 "(호우 상황을) 하루에 한 번 이상..
해외 A사가 운영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메신저에서 개인정보 탈취 뒤 명의 도용을 통한 메시지 전송 의혹 사례가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확인돼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아사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부터 일부 언론인, 직장인 사이에서 메시지 명의 도용 사례가 10여 건 확인됐다. B씨는 15일 오전 자신의 직장 선배가 보낸 "바쁘세요?"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 후배인 자신에게 경어체..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 31명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하면서 '방탄국회'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불체포특권 포기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112명), 정의당(6명) 의원 전원과 이번에 포기를 선언한 민주당 의원 수를 모두 합치면, 앞으로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서다. 국회법에 따르면 체포동의안 가결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
여야가 오는 17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를 연기하기로 16일 합의했다. 집중 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에 전념하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토부가 재난 대책 부서인 걸 감안해 내일 국토위 전체 회의는 적어도 최소한의 수해 부분이 정리된 이후인 수요일(19일)이나 목요일(20일)쯤 하자는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전까지..
한국과 미국, 일본이 16일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대응한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의 율곡이이함을 비롯해 미국 존핀함, 일본 마야함 등 한미일 3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참가했다. 해군은 이번 훈련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상황을 상정해 가상의 탄도미사일 표적에 3국 함정이 대응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디. 한·미·일이 해상 미사..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에게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그림을 한국에서 전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김 여사는 현지에서 젤렌스카 여사를 만나 "저를 비롯한 우리나라 많은 분이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어 한다"며 이 같이 제안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전시기획자 출신이다. 이에 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국내 집중호우 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폴란드 바르샤바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참모들과 집중호우 관련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16일 귀국길에도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장관들이 참석하는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를 화상..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희망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러시아의 불법 침략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