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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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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문화특별보좌관(문화특보)로 임명할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유 전 장관은 대통령 특보에 내정됐다. 대통령실은 이르면 오는 6일 대통령 문화특보와 다른 차관급 인선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유 전 장관은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명박 정부 초대 문화부 장관에 임..
정부는 5일 '킬러 규제 개선 TF(태스크포스)'와 '외국인력 통합관리 TF'를 발족했다. 이들 TF는 윤석열 대통령이 개선을 촉구한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 규제'를 개선하고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비한 외국인력을 통합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킬러 규제 개선 TF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대통령실은 5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이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종합보고서 결과에 대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IAEA 종합보고서 결과에 대한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은 이틀째인 이날 처음 나왔다. 대통령실은 입장문을 통해 "원자력 안전 분야의 대표적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IAEA의 발표 내용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회에 제출(4월)한 우주항공청 설치법이 아직 야당의 협조가 되지 않아서 많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전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회의에서 국가재정법 개정안 처리 지연 문제와 관련 "국회에서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거대 야당의 법안 처리 비협조를 지적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연구개발(R&D) 투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에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R&D 예산이 올해 30조 원을 넘어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젊은 과학자들이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과 뛰어난 연구기관에서 함께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내 대학·연구기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한달 전보다 2.1%포인트(p) 오른 38.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4%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달보다 5.5%p 하락한 53.0%로 각각 집계됐다. 모름 또는 무..
친이낙연계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이상민 의원의 분당 가능성 제기를 일축했다. 이개호 의원은 4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이상민 의원의 '유쾌한 결별' 발언에 대해 "절대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친명과 비명의 뜻이 같지 않으면 함께 가기가 힘들다. 유쾌한 결별도 각오해야 한다"며 "분당도 그 형태 중 하나"라고 말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계획과 관련한 최종 보고서를 통해 "IAEA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은 조만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후쿠시마 오염수 최종보고서를 전달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오는 7∼9일 한국을 방문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최종 보고서 내용을 한국에 설명한다. 정부는 향후 해당 보고서 내용과 우리측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을 방문해 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이 4일 네이버 뉴스 검색 알고리즘이 편향되게 설계돼 "국민을 극단적 확증 편향으로 몰아붙였다"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가 (뉴스 검색) 알고리즘을 편향되게 학습시켜 특정 언론사를 차별·배제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네이버는 고작 200여개 검색키워드를 임의로 선정해 알고리즘을 엉터리로 학습시켰다"며..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중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저히 뜻이 안 맞고 방향을 같이 할 수 없다면 유쾌한 결별도 각오해야 한다"고 하며 분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낙연 전 대표 복귀로 더욱 선명해지고 있는 계파 갈등이 분당이라는 극단으로 치닫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당 내 계파 갈등이 어느 정도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예견하기 어렵다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성을 평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최종 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여야의 대응전이 한층 더 치열해졌다. 오는 4일 IAEA가 일본 정부에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여야 모두 의원들에게 비상 '국회 대기령'까지 내리며 공수 전열을 가다듬었다. 국민의힘은 3일 IAEA 검증결과 보고 후속대책 간담회, 오염수 괴담 선동 저지를 주제로 한 강연회 등을 열며 야권의 맹공에 맞대응할 전략..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주도로 30일 '노란봉투법' 부의, '이태원 특별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안 등이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됐다. 180여석의 야권은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안과 이태원특별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안, 후쿠시마 오염수 결의안 등의 표결을 강행했고,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집단 퇴장했다. 이날 여야는 노동자의 파업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란봉투..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결의안'을 강행 처리한 것에 반발해 여야의 '오염수 청문회' 개최 합의 파기를 선언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자 "후쿠시마 청문회와 관련된 (민주당과의) 양당 합의는 파기된 것"이라며 "더 이상 청문회 주장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결의안 채택 여부는) 조금 시간을 갖고 처리하기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야당 주도로 30일 본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국민의힘은 집단 퇴장으로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찬성 184명, 반대 1명으로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에는 이태원 참사의 독립적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특검 수사가 필요할 경우 특검 임명을 위해 국회 의결을 요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