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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한·미 양자회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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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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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헬기에서 내린 뒤 이동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의를 갖는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미 해군 측이 제공한 헬기 SH-3를 타고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

미국 측에서는 로젠스바이그 의전장 대행, 웨버 부의전장, 카즈니 캠프 사령관 등이 영접했다.

우리 측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등이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환영 인사와 인사를 나눈 뒤 카트를 타고 대기 공간인 도그우드 캐빈(Dogwood Cabins)으로 이동했다. 도그우드 캐빈은 캠프데이비드의 숙소 중 한 곳이다.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오전 9시 45분부터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고, 오후 3시에 3국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주재한다.

카트 타고 이동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 헬기장에 도착해 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3.8.18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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