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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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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로 학대 피해 아동을 직접 찾아가는 '아이케어카',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차량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1월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공개했다.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현대모비스가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역대급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해외 수주액은 46억5000만 달러(약 5조7000억원)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당초 계획했던 목표치보다 25% 초과 달성이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지역에 구축한 글로벌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현지 특화형 영업 조직과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한 공격적 수주 활동은 전동화 부품의 세일..
현대글로비스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협업해 배터리 진단기술을 내재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기존 물류사업 역량 활용이 가능한 배터리 회수 및 진단 영역과 전처리(배터리 분해) 영역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 자동차 OEM 밸류체인을 활용해 원가경쟁력 있는 배터리 회수 체계를 구축하고, 현대차 남양 연구소 협업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인해 CKD(반조립제품) 공급 사업에 대한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미국 현지) 공장 증설 물량은 내연기관 차를 대체한다기 보다 북미 시장의 전기차 순증 물량으로 가깝게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북미 전기차 공장이 가동된다 해도 기존 내연기관 CKD 매출이 많이 줄 것..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HMM 인수 의사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 대표는 27일 열린 현대글로비스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저희가 잘하고 있는 사업들 모빌리티나 운송 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컨테이너쪽은 우리 주력 사업 아니기 때문에 인수에 참여 할 계획 없다고 여러차례 밝혔다. 그 입장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소폭하락했다. 1분기 완성차 선적 물량은 회복했지마 환율 하락 영향을 받으며 영업이익이 줄었다.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406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1% 늘어난 6조300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836억원으로 2.9% 줄었다. 사업별 실적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담은 러닝화를 선보였다. 한국타이어는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협업해 카본 러닝화 '에너젯 아이온' 3종을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프로스펙스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의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을 적용해 안정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휩쓸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본상 등 총 27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제품 △프로페셔널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등 6개 부문에서 총 27개 디자인상을 받아 역대..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가동이 중단된 러시아 공장을 카자흐스탄 기업에 매각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러시아 현지 공장 2곳을 카자흐스탄 기업에 매각하는 것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현지 공장 매각을 위해 러시아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1년부터 가동된 현지 공장의 생산 규모는 연간 23만대이다. 3년..
KG모빌리티가 에디슨모터스 인수에 나선다. KG모빌리티는 회생법원(창원지방법원)의 에디슨모터스 공고 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진 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었다.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투자의향서 (LOI) 접수에 이어 4월 14일까지 예비실사를..
기아는 미국 인플레이션 방지법(IRA) 적용 예외 대상인 플릿(fleet·영업용 차량)과 리스를 늘리는 대응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6일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주 부사장은 "수익성도 플릿은 소매 차종과 다르지 않고 플릿으로 인한 추가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보조금 수혜가 가능해 추가 인센티브를 주지 않는 조..
기아는 26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전망치로 제시한 320만대 도매 판매, 수익성 9조3000억원 달성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 IRA 등 전기차 관련 상황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IRA를 비롯해 경쟁업체들의 가격인하 현상들로 인해 실제 수요부문과 수익성이 전년도 보였던 부분보다는 영향을 받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경쟁우위에..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E클래스의 신형 모델을 7년 만에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클래스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W21, 더 뉴 E클래스)를 26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E클래스는 1946년 출시된 벤츠의 핵심 모델 E클래스의 유산에 개인화된 실내 공간을 구현하고 최첨단 디지털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가솔린·디젤 기반의 마일..
기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87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8.9%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조690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1% 늘었다. 순이익은 2조1천198억원으로 105.3% 늘었다.
기아 1분기 영업이익 2조8740억원…작년 동기 대비 78.9%↑(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