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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삼성전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대중들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삼성전기는 ‘제 3회 유튜브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삼성전기 ESG 경영 함께하기’로, 삼성전기의 ESG 경영을 대중들에게 창의적으로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삼성전기는 ESG 경영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월드지수(DJ..
지난해 12월 출범한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인텔 낸드사업부)이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시장 진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솔리다임은 출범 4개월 만에 SK하이닉스와 기업용 SSD 합작 신제품을 공개하는가 하면, 미국 산호세 인근 랜초 크로도바에 연구개발(R&D) 캠퍼스를 마련했습니다. 앞서 3월에는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이 솔리다임 의장으로 선임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솔리..
삼성전자가 1분기 미국,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며 다시금 존재감을 키웠다. 올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출하량 기준)가 전분기보다 12% 가량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은 의미가 남다르다. 업계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는 5세대 이동통신(5G) 폰 수요 증가에 힘입은 측면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취약 지역이었던 일본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LG전자는 강화된 안마 성능과 맞춤형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안마의자 신제품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힐링미 타히티(모델명: MX70B)는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까지 6방향으로 움직이는 안마볼로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등 손마사지와 유사한 7가지 핸드모션 입체안마를 구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고객이 편안한 자세로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인 표준 체형에 맞춰 신제품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경제단체들이 윤석열 정부가 16일 발표한 경제정책 방향에 일제히 환영 의사를 밝혔다. 경제 운용의 주축을 정부에서 민간·기업·시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은 법인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을 인하하고, 기업 경영을 어렵게 하는 규제를 완화하는 등으로 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내용이 주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자유로운 시장경제에 기반한 민간·기업·시장 중심..
위니아에이드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11.26대 1을 기록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1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약 1조 4508억원이 모였다. 앞서 위니아에이드는 지난 9~10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경쟁률 955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1만6200원으로 확정했다. 위니아에이드..
유럽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벨기에 루벤 소재 종합반도체 연구소 imec의 루크 반 덴 호브 CEO를 만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이 부회장이 루크 반 덴 호브 CEO를 접견한 사진을 16일 공개했다. 삼성은 이 부회장이 루크 반 덴 호프 CEO 등과 반도체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CEO를 포함한 imec 고위 임원들과 △인공지능 △생명과학 △미래 에너지 등..
유럽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소재 ASML 본사에서 이 회사 CEO 등을 만났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피터 베닝크 ASML 대표이사(CEO)와 마틴 반 덴 브링크 최고기술경영자(CTO) 등을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부회장과 피터 베닝크 CEO의 만남은 지난 2020년 10월 이후 1년 8개월여 만이다. 이 부회장은 ASML 최고 경영진과 첨단..
유럽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ASML, 네덜란드 총리, imec 등을 연이어 만나며 삼성전자의 ‘반도체 초격차’에 힘을 실었다.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장비 수급을 직접 협의하고, 차세대 반도체 협력을 논의하는 등 말 그대로 ‘반도체 집중 행보’다. 최근 발표한 450조원 투자에 대해 “목숨걸고 하는 것”이라는 투지를 밝힌 이 부회장이 이번 유럽 출장을 기점으로 삼성의 미래 시..
무역업계가 14일 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한 화물연대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을 합의한 것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한국무역협회는 15일 국토부와 화물연대의 협상결과에 대한 무역업계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협회는 “지난 8일 동안의 운송 거부로 국가의 주요 산업과 수출은 이미 심각한 타격..
유럽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네덜란드 마르크 뤼터 총리와 첨단 장비 수급 등 반도체 협력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과 뤼터 총리의 만남을 계기로 삼성과 네덜란드가 반도체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과 뤼터 총리가 14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총리 집무실에서 만나 최첨단 파운드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문..
이재용 부회장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 총리를 만났다. 이 부회장은 지난 7일 유럽 출장길에 올라 헝가리, 독일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총리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Mark Rutte) 총리를 만났다고 15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다음주 토요일인 18일까지 네덜란드와 독일, 프랑스 등을 방문하고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네덜..
LS전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1년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한 LS전선은 ESG위원회와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녹색 인프라 혁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안전 최우선 사업장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ESG경영을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LS전선은 2024년 강원도 동해 사업장,..
삼성과 LG가 첨단산업 위주로 사업을 조정하면서 기존 인력 재배치가 한창이다. 삼성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이달부로 완전히 철수하며 관련 인력을 반도체로 전환하고 있다. LG는 태양광 사업을 종료하며 해당사업부 소속 임직원을 배터리, 로봇, 가전 사업 등으로 재배치한다. 회사에서 철수를 결정한 사업부에 몸담았던 직원들이 첨단 유망 사업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 말..
LX세미콘이 경기 시흥에 방열기판 공장을 조성하며 관련 사업에 착수한다. 매출의 90% 가까이를 차지하는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외에 전장 부품으로 사업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 14일 LX세미콘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약 3000평 규모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방열기판 공장을 조성 중이다. 지난 8일 열린 공장 기공식에는 손보익 LX세미콘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