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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제네시스가 후원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네시스는 지난 7∼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 총 6만8771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0년 이래 최다 관중 기록이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칭하는 ‘롤렉스 시리즈’ 중..
현대모비스는 ‘2045 탄소중립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탄소 중립 전략과 상세 계획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임직원, 고객사, 투자자, 지역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현대모비스의 체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빈 현대모비스 기획부문장은“기후 위기 대응 능력과 탄소 중립 기반의 지속가능..
올해 상반기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친환경차 국내 판매가 20만대를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난 여파로 상반기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금융위기가 덮친 지난 2009년 이후 최소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친환경차와 경차 등은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5개사와 수입차(테슬라 제외) 브랜드의 상반기 친환경차 내수 판매량은 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하는 이의제기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은 시간당 9620원으로 올해보다 5% 올랐다. 경총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이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취약계층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총은 “내년 최저임금이 9620원으로 최종 확정돼 고시될 경우..
현대자동차 최초로 자동차 누적판매대수 7000대를 달성한 ‘7000대 판매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경기도 평택 소재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59)가 2022년 6월 29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해 ‘7천 대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1990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 영업이사는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2년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
현대자동차가 제품 생산에 투입되는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며 2045년으로 계획한 탄소 중립 목표 달성 고삐를 당기고 있다. 특히 오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금지한 유럽연합(EU)의 지침에 부응해 유럽에서의 탄소중립 이행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체코사업장의 경우 올해 말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공장을 돌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운지 5개월여 만에 전체 전기 사용량의 1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현대차그룹이 폐배터리 사업 그룹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했다. 현대차가 7일 발간한 지속가능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그룹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정식 TFT를 발족했다. TFT는 배터리 전후방사업 점검 및 선행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는 현대글로비스를 통해 국내와 글로벌 A/S 부품 공급망을 활용해 폐배터리를 회수한다. 현대차는 수거한 폐배터..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을 한국 시장에 최초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사륜구동 모델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을 추가한 3가지 아테온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테온의 부분 변경 모델인 신형 아테온은 이전 모델 대비 더욱 날렵해진 패스트백 디자인 등으로 지난 1월 출시 이후 젊은 고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2.0 TDI R-Line 4모..
현대자동차는 작년 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관련 정보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에서 “모든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야 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늘 이해관계자분들과 함께 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지속가능성 보고서 본문은 크게 ‘환경(..
삼성과 SK에 이어 현대차와 LG 등 재계 4대 그룹이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차그룹은 투표권을 가진 나라와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부산 홍보에 나섰고, LG전자는 조주완 사장을 중심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태스크포스(TF)를 꾸리는 등 지원에 가세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날 중남미 주요국 고위 인사를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 초청해 2030..
“국내 자동차 브랜드는 현대차그룹과 쌍용차 둘만 남았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쌍용자동차의 산차 ‘토레스’ 출시 행사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쌍용차는 이날 3년 만에 신차 발표회를 열고 토레스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3종의 전기차를 출시해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명감을 갖고 쌍용차를 멋진 회사로 다시 태어나게 할 것”이라는 곽 회장의 발언은 그 역시 쌍용차 인수의 무거움을..
현대차그룹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전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그룹은 6일 중남미 주요국 고위 인사를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 초청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코스타리카의 아르놀도 안드레 외교부 장관, 온두라스 엔리케 레이나 외교부 장관, 과테말라 호세 앙헬 로페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중남미 10여개국 고위 인사와 각..
제네시스가 유럽 최고 골프대회를 후원하며 럭셔리카 본고장을 공략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가 유럽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식 후원하는 골프 대회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소재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7일(현지시간) 개막한다고 6일 밝혔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1972년에 시작한 유럽 최고 수준의 대회로 DP 월드 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미국 미시간주에 조성되는 안전성평가·조사연구소(STIL) 착공에 돌입했다. 5160만 달러(약 670억원)가 투입되는 STIL은 미국 도로 사정에 더욱 적합한 방향으로 현대차 기능을 강화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제네시스와 같은 고급 차량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슈피리어 타운십 ‘현대·기아차 미국 기술..
6월 한달 신규로 등록한 수입 승용차가 전년 동기보다 13.3% 줄었다. 올해 상반기 신규등록 수입 승용차도 전년보다 11.3% 감소했다. 반도체 품귀 등 부품난으로 완성차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수입차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총 2만2695대로 전년동월(2만6191대) 대비 13.3% 줄었다고 밝혔다. 전달인 5월 신규등록(2만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