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기업 "역외보조금 규제 법안 부담"…EU에 우려 전달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등 기업들이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역외 보조금 규제 법안에 대해 경영 부담을 키우고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무역협회는 EU의 역외 보조금 규제 도입과 관련해 외국 기업단체들과 공동으로 업계의 우려를 담은 성명을 EU 집행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명에는 유럽한국기업연합회(사무국 무역협회 브뤼셀지부)와 주요 유럽 투자국인 미국, 일본, 호주,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