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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SK하이닉스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토지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용인 사이트 팹을 가지는 시점 그 이전에 추가적으로 다른 팹의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확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웨이퍼 기준 생산능력은 작년 말 대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저희 웨이퍼 기준 생..
SK하이닉스가 D램 품질 저하 이슈에 따른 제품 생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2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품질 이슈와 관련해 “해당 문제가 향후 생산에 영향을 줄 규모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부분의 고객과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며 “대부분 고객이 제품 교환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2년간 교환이 진행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2년여간 관련 제품 교..
SK하이닉스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10나노급 1b나노(5세대) D램과 낸드 238단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장비 수급의 어려움으로 조달에 영향에 따라 1a나노(4세대) D램과 낸드 176단의 양산 일정은 연초 계획 대비 일부 지연될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장비 조달) 영향을 최소화 해 고객 수요 대응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SK하이..
SK하이닉스는 1분기 3800억원의 판매보증충당부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2020년 발생한 D램 공정상 일부 변화로 인한 문제”라고 밝혔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27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다운턴에서 2020년 수요와 공급이 급격히 회복돼 가는 과정에서 일부 공정 변경있었고, 그 중 특정기간 양산 제품에서 품질 저하현상이 있었다. 1년 전인 작년 중반부터 관련 보고가 있었다”고 설..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12조원이 넘는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메모리 반도체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 1분기보다 3조원 이상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2018년 다음으로 높은 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액 12조 1557억원, 영업이익 2조 8596억원(영업이익률 24%)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3.1%, 영업이익은 115.9% 증가한 수치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15.9%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2조8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155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1% 늘었고, 순이익은 1조9829억원으로 99.8% 증가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2조8596억원…작년比 115.9%↑(속보)
“저희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 참담한 심정입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2015년 6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 5층 다목적홀, 감색 정장을 입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당시 삼성서울병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행의 진앙지로 지목돼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었습니다. 병원장 사과 정도로 마무리될 줄 알았던 사과에 이 부회장이 직접 나서 머리..
LG그룹이 서울대 인공지능(AI) 대학원과 ‘SNU-LG AI 리서치 센터(이하 리서치 센터)’를 공동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 조성된 리서치 센터는 LG AI연구원과 서울대 AI대학원의 공동 연구 거점이 된다. 이경무 서울대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 주임교수와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공동 센터장을 맡는다. 리서치 센터는 초거대 멀티모달(Multimodal) AI의 핵심 기술을 연구한..
삼성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빛 번짐’ 없는 선명한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노트북용 OLED가 글로벌 인증 업체인 UL로부터 ‘헤일로 프리(Halo Free)’ 디스플레이로 인정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헤일로’는 밤하늘의 초승달처럼 명암 대비가 뚜렷한 이미지에서 밝은 피사체의 경계선 부분이 하얗게 번져 보이는 빛 번짐 현상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LG전자가 가전제품의 소비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가전제품에 투영되는 다양한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첨단 제품의 기능을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는 것을 넘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배려한 친절한 매뉴얼 소개,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기계가 알아서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등 가전사들..
반도체 설계 기업 LX세미콘이 1분기 사상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X세미콘은 올 1분기 매출이 58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2%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2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9%, 순이익은 973억원으로 91.4% 늘었다. LX세미콘의 매출액이 5800억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3분기 처음으로 5000억원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이후 4분기(5386억), 올..
LX세미콘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손보익 LX세미콘 사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LX세미콘 강남캠퍼스에서 열린 ‘ESG 비전선포식’에서 “2022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환경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사장은 “ESG 경영은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가치임을 인식해야 한다”..
2019년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공급규제 이후 중국에서 대만, 일본이 약진한 반면 우리 반도체 기업의 위상이 크게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화웨이와 SMIC를 대상으로 미국 정부가 반도체 공급 규제를 단행한 이후 대만과 일본의 중국 내 반도체 점유율은 규제 전인 2018년보다 각각 4.4%P, 1.8%P 늘어난 반면, 한국은 5.5%P 줄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비..
TSMC 창업자인 장중머우 전 회장이 미국의 반도체 육성책에 대해 “제조비용이 비싸 헛수고”라고 지적했다. 22일 자유시보 등 대만 현지언론에 따르면 장중머우 TSMC 창업자는 지난 19일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 연구소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미국 내 반도체 제조 비용이 대만보다 50% 가량 높아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는 비싼 낭비이자 헛수고라는 지적이다. 장중머우 전 회장은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