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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재용, 유럽 최대 반도체연구소 방문…“미래 사업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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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6. 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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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5_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imec 방문(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imec 루크 반 덴 호브 CEO./제공=삼성전자
220615_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imec 방문(2)
imec 연구소를 둘러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제공=삼성전자
유럽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벨기에 루벤 소재 종합반도체 연구소 imec의 루크 반 덴 호브 CEO를 만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이 부회장이 루크 반 덴 호브 CEO를 접견한 사진을 16일 공개했다.

삼성은 이 부회장이 루크 반 덴 호프 CEO 등과 반도체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CEO를 포함한 imec 고위 임원들과 △인공지능 △생명과학 △미래 에너지 등 imec에서 진행 중인 첨단분야 연구 과제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해당 연구과제들은 삼성의 미래 전략 사업분야와도 궤를 같이 해 시너지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imec 방문은 미래 전략사업 분야에서 신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일 출국한 이 부회장은 imec 경영진 외에도 네덜란드 총리, ASML 경영진 들과 미팅을 연이어 진행하며 반도체 집중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지난 2020년 10월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ASML 본사를 방문해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수급 해결사를 또 한 번 자처했다.

이 부회장은 네덜란드, 벨기에 외에도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반도체 장비·전기차용 배터리·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파트너들을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오는 18일 귀국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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