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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이 부회장이 루크 반 덴 호브 CEO를 접견한 사진을 16일 공개했다.
삼성은 이 부회장이 루크 반 덴 호프 CEO 등과 반도체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CEO를 포함한 imec 고위 임원들과 △인공지능 △생명과학 △미래 에너지 등 imec에서 진행 중인 첨단분야 연구 과제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해당 연구과제들은 삼성의 미래 전략 사업분야와도 궤를 같이 해 시너지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imec 방문은 미래 전략사업 분야에서 신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일 출국한 이 부회장은 imec 경영진 외에도 네덜란드 총리, ASML 경영진 들과 미팅을 연이어 진행하며 반도체 집중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지난 2020년 10월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ASML 본사를 방문해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수급 해결사를 또 한 번 자처했다.
이 부회장은 네덜란드, 벨기에 외에도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반도체 장비·전기차용 배터리·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파트너들을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오는 18일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