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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연간 교역액 3000억 달러 달성이라는 과감한 목표와 함께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일간지 '더 스타'(The Star)에 기고한 '한국과 아세안, 함께 만드는 평화의 공동 미래'를..
대통령실은 27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부동산 가격의 폭등은 미래에 재앙이 될 수밖에 없고, 이를 방치했을 경우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시점에서 불가피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일부 불편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송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정부는 앞으로도 일관적으로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나..
김혜경 여사는 24일 오후 서울공예박물관을 찾아 한복 입는 문화 확산을 위한 '#한복해요 챌린지 이벤트'에 동참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복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우리의 문화유산이자 세계 속에서 한국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상징"이라며 "일상에서 한복을 입는 작은 실천이 우리 문화를 세계로 확장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또 김 여사는 일정..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란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주 조사보다 2%포인트(p) 오른 5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p 내린 33%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응답자 19%는 이 대통령 국정 수행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인위적인 목표 시한을 두고" 협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미국에서 귀국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APEC 계기 타결을 기대한다면 갈 길이 멀다"고 말하는 등, 이 대통령을 비롯한 한미 관세협상 실무진들이 순탄하지 않은 분위기를 언급하며 협상 조율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 지역균형발전은 지역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생존하기 위한 마지막 필수 전략,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타운홀미팅을 주재하고 "지방이라는 이유로 혹시라도 차별 당하거나 소외되거나 해서는 안 되겠다, 이제 앞으로는 지방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 그런 사회를 만들..
이재명 대통령은 내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음 달 1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일 정상회담도 현재 추진 중으로 경주에서 양국 정상이 첫 회담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감지된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APEC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미중 정상의 이번 방..
[속보] 대통령실 "경주에서 29일 한미회담·11월 1일 한중회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일부 진전은 있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몇 가지 쟁점이 남았으며, 굉장히 중요한 순간에 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과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 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조정·교정하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미 관세협상이 다음 주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정상회담에서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이 대통령은 시간에 쫓기기보단 '국익 최우선 원칙'과 '상업적 합리성'을 지키며 최종 협상안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경비 인력이 충분히 현장에 배치되지 않은 것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향이 있었다는 감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참사 대응 및 후속 조치 과정에서 비위가 확인된 공직자 62명에 대해 징계 등 책임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태원 참사 합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7월 23..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통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 지지층 이탈이 더욱 두드러지자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대구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지난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 시민들을 만나는 등 TK 민심을 보듬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3일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면서도 "미국의 합리성을 믿는다. 두 나라가 합리적인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에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통상 협상을 타결할 수 있겠나'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직후 한일관계의 발전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1~22일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은 22일 "위 실장은 이틀간의 방일 기간 동안 이치카와 케이이치 국가안전보장국장 등을 만났다"며 이 같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따르면 새 내각 출범 이후에도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며 "이러한..
대통령실은 출입 기자단에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오픈 스튜디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통령실이 직접 플랫폼을 제공하되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해도 일절 개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가치가 투명성과 개방성에 있기에 이 같은 방법을 기획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비서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