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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속보] 李대통령, 김남준 1부속실장 대변인 임명…강유정과 '2인 체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취약계층 지원, 여권 발급 등 중요 민생 관련 시스템 복원은 밤을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이번 화재가 국가 행정망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근원적인 중장기 해결 방안을 조속하게 마련해야 되겠다"며 "필요한 예산과 인력의 확충 역시 신속하게 추진해야 되겠다"고 강조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의 전산실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무더기로 마비된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의 한 지하철역 무인민원 발급기에 운영 중단 안내문이 표시되어 있다. /연합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 피해에 대한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항온항습기와 네트워크 장비 복구를 서두르며 28일까지 핵심 시스템 정상화를 목표로 잡았지만, 물리적 손상을 입은 서버는 재설치와 검증이 불가피해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대통령실은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율협상에 대해 미국과 협의가 이번에 완료가 됐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은 미국의 환율 조작국 지정 문제와 관련된 논의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의 발언이 한미관세협상에서 논의 되는 한미 통화 스와프 관련 내용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제가 확인한 바로는 관세 문제와 연동되는 협의가 아니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내달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한미관세협상 타결 목표 시점으로 잡고 미국과 물밑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대통령실은 미국이 우리 대미투자 금액 3500억 달러(약 493조 5000억원)에 대해 현금 투자를 압박하자 "관세협상 데드라인은 없다"며 배수진을 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미국이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과도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것을 확..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의 신속한 시스템 복구와 가동,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 화재로 인한 장애 및 복구 현황을 숨김없이 설명하는 소통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라"고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김상호 국가위기관리센..
[속보]李대통령 "신속한 복구와 함께 이중 운영 체계 등 근본 보완책 마련하라"
[속보] 李,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긴급 회의…"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 전산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불편을 겪으실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우선 신속한 복구에 힘쓰겠다. 속도감 있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복구 과..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인 26일 오후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 관련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의 미국 뉴욕 순방을 마치고 26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첫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를 골자로 한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 'END(엔드) 이니셔티브'를 제시하고, 12·3 비상계엄으로 혼란을 겪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복귀'를 선언해 국제사회에 강한 존재감..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유엔총회에서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를 골자로 한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 'END(엔드) 이니셔티브'를 제시하고, 12·3 비상계엄으로 혼란을 겪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복귀'를 선언해 국제사회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 평화'라는 기치를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전..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남북의 군사적 대치 때문에 오는 불안정성, 이로 인한 (한국 주식) 저평가 문제를 새 정부가 확실히 해소 하겠다"고 하며 한국 시장 투자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을 폭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늘어난 핵미사일 수출 가능성 등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멈추게 하는 것만 해도 상당한 안보적 이익이 있다..
[속보]李대통령 "北, 美폭격 ICBM개발 막바지…재진입 기술 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국의 외환시장 주무장관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만나 3500억 달러(약 487조원) 대미 투자 패키지에 대해 "한국은 경제 규모, 외환, 시장 및 인프라 등 측면에서 일본과는 크게 다르다. 이런 측면도 고려해 협상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베선트 장관에게 우리 입장을 상세히 설명한 만큼 이날 접견이 한미 관세협상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