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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일 "이번 방미로 인해 전보다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에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실장은 3500억 달러(약 499조원) 규모 대미 투자 펀드의 투자 구성과 방식 조율과 관련해 "미국이 대한민국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이해를 했다. 대한민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리고 상호 호혜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점검에 나선 정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미정상회담·한중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APEC 행사 전반을 챙기며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국빈 방문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공적을 감안해 최고 훈장인 무궁..
[속보] 김용범 "3500억弗 대미 투자, 韓 감내 범위서 이뤄져야 한단 의견 접근"
[속보] 김용범 "이번 방미 협의에서 대부분 쟁점 실질적 진전 있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562억 달러(약 79조 원) 규모 유럽 방위산업의 우리 기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19일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 17일 강 실장을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임명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면 응당 가야 된다"며 강 실장 유럽 행보에 힘을 실었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방산 4..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지난 3월 대형 산불에 이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을 방문해 피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총리는 임산물 채취 농가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주민들이 토로하자 "적절한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경남 시천면 상지마을을 방문해 정영철 산청군 부군수로부터 산불 피해 및 복구..
강훈식 비서실장이 562억 달러(약 79조 원) 규모 유럽 방위산업의 우리 기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19일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 17일 강 실장을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임명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면 응당 가야된다"며 강 실장 유럽 행보에 힘을 실었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점검에 나선 정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대통령실은 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미정상회담과 한중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APEC 행사 총괄과 함께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국빈 방문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공적을 감안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인 19일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엄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이를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21년 제정된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라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1948년 10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6일 지방의회 의원들의 무분별한 외유성 출장과 정부·공공기관 고위직 퇴직자들의 부적절한 전관예우를 근절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실장은 "외유성 출장의 경우 출장계획서 심사제도가 도입됐지만 여전히 한계가 있어 보인다"며 "외유성 출장이 확인되면..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 막바지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앞으로 10일 안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1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 전 "관세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며 협상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이어 이날 김 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9~30일께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방한 일정에 대해 "29일 도착해 30일까지로 예상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위 실장은 "변동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아직 소개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트럼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미국 재무부와 우리 사이 통화스와프는 무제한이든 유제한이든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날 미국 출국 전 "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외환시장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 미국 측과 상당 부분 이해의 간극이 많이 좁혀졌다"고 하며 한국이 제안한 통화스와프를 미국이 받아들인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왔지만 위 실장이 아니라고 일축한 것..
한미 관세협상이 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앞으로 10일 안에 어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1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 전 "관세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며 협상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여한구 산업..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6일 "한미 관세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차 이날 오전 방미하는 김 실장은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우리측이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액을 전액 현금으로 투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한 것과 관련해 "특히 우리 외환시장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재무부도 관련돼있는데 이전에는 미국 내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