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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부터 의료현장까지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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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모품'이 된 신규 간호사, 침묵하는 병원의 비극
환자경험평가 95점대 종합병원…서울 상급종합병원보다 높은 평가
제약바이오 공시 투명화 나선 금감원…업계는 "현실성 부족"
미국 다음은 브라질…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중남미 확장 시험대
유한양행, 렉라자 효과 본격화…하반기 처방 확대 기대
하나제약이 삼진제약 지분 처분 사실을 뒤늦게 공시한 탓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벌점 없이 제재금 1200만원 수준에서 마무리됐지만 공시 신뢰도에 흠집이 생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234억원을 평택 주사제 신공장 건설에 투입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제약이 이날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발단은 지난 5월 14일 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가 단국대학교 웨어러블 제조데이터 플랫폼센터(이하 단국대 WMD센터)와 협력해 헬스케어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겨자씨키움센터는 지난 3일 단국대 WMD센터에서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단국대 WMD센터 내 전문 스튜디오와 제조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
일양약품이 중국 사업 재건에 본격 나선다. 현지 자회사에 약 176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하고, 대표 인삼드링크 '원비-디'의 중국 첫 수출도 진행 중이다. 3년 넘게 끌어온 현지 법인과의 분쟁을 마무리한 뒤 거둔 첫 사업 성과다. 일양약품은 지난 5월 결정한 총 8000만 위안(약 176억원) 규모의 중국 투자 계획에 따른 첫 집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는 두 단계로 추진된다. 우선 4500만 위안을 현금..
셀트리온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와 합병 이후 수익구조 개선이 맞물리며 외형과 내실이 동반 성장했다. 연내 '5조 클럽' 진입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후속 바이오시밀러와 ADC(항체-약물 접합체) 신약 개발로 중장기 수익 기반을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이다...
한미약품그룹 오너2세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보유 중이던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임 사장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5.09%에서 2.59%로 낮아진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 사장이 지난달 29일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70만9788주를 장외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예정 단가는 주당 4만8000원, 총 거래금액은 820억6982만원이다. 매수인은 나우아이비..
셀트리온제약이 충청북도에 약 2조원을 투입해 사전충전형주사기(PFS)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자가주사 제형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성장하는 데 대응해 생산능력을 현재의 3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북도 내 PFS 신규 생산시설..
차병원이 생식 건강수명(Reproductive Longevity)을 주제로 세계적인 생식의학·노화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행사를 연다. 노화와 가임력의 연관성부터 폐경, 난소 노화, 항노화 기술까지 생식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차병원은 오는 16~17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국제 학술행사인 '2026 Reproductive Aging PSRM Confer..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베리셀라주' 2회 접종(2 dose)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수행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국을 추가했다. 회사는 이번 다국가 임상이 완료된 후, 국내를 비롯해 수요가 늘고있는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오는 2028년까지 2도즈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삼천당제약이 최근 금융감독원(금감원)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삼천당제약은 2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해명문을 게재하고 "현재까지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어떠한 규제기관으로부터도 조사와 관련된 공식적인 자료 제출 요구나 조사 개시 통지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관련 기관의 정식 요청이 온다면, 당사는 모든 조사 절차에 투명하고 성실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천당제약이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금융감독원(금감원) 출신 조철래 전 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이뤄진 인사라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공시 신뢰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를 염두에 둔 인사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공교롭게도 금융감독원이 이달 제약바이오 공시 개선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상반기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기대감으로 코스닥..
LG화학이 항암 신약의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직접 추진하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으며 첫 관문을 넘었지만, 아직 상용화 사례가 없는 표적을 겨냥한 신약인 만큼 임상 개발과 상업화 과정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4월 미국 바이오텍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도입한 항암제 후보물질 F..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중국 R&D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이번 개소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집중하고 있는 ADC(항체-약물접합체) 분야에서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 홀딩스는 중국 베이징 창핑구에 'Samsung Bioepis (China) Co., Ltd.'(이하 중국 R&D 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돌입했다고..
삼천당제약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철래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조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금감원) 출신이다. 그는 금감원에서 기업공시국 국장, 특별조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자본시장·공시·내부통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현재는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삼천당제약은 조 사외이사의 선임으로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공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
JW중외제약이 올해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에 다시 도전한다. 2023년 리베이트 이슈로 인증이 취소된 이후 처음이다. 재인증에 성공하면 하반기 시행되는 약가 개편에서 특허 만료 의약품과 복제약(제네릭)의 약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하반기 실적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 꼽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인증 신청이 시작된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존 제네릭과 특허 만료 의약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펨브롤리주맙, SB27)의 글로벌 임상 1상과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각각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글로벌 제약사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다.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두경부암 등 종양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46조원(317억 달러)으로 글로벌 1위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