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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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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수사·기소 분리 준비”…비리 수사관 배제 추진
경찰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초국가범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등에 대한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치안 수요가 줄어든 분야의 인력을 민생범죄 수사와 범죄예방 등 현장부서로 재배치하며 국민 안전 중심의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4일 지난 1년간 경찰관기동대 등 일부 분야 인력 1907명을 민생범죄 수사와 범죄예방 등 현장부서로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새벽까지 이어졌다. 투표용지 부족에 항의하던 주민들에 더해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들이 현장에 몰리면서 분위기가 격화하자 경찰 기동대까지 투입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30분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 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원인 분석은 물론 투표용지의 추가 이송 분량과 지연 시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돼 사실상 반쪽짜리 사과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밖에도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 방해와 소란·투표용지 훼손 등 선거..
"투표소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부동산 단톡방이 시끄러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3일 서울 유권자들의 고민은 막판까지 부동산 현안을 향했다. 서울시장 선거가 '정부 안정론'과 '견제론' 구도로 맞붙은 가운데 주택 공급, 재개발·재건축 속도, 집값 안정 문제는 유권자들에게 정당 구호를 넘어선 생활 현안으로 받아들여졌다.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급등과 잇단 규제 논란을 경험한 서울 유..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투표 종료와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현장에는 시민과 유튜버, 아파트 주민 등 수백명이 몰리며 긴장감이 고조됐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투표함 이송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원인 분석은 물론 투표용지의 추가 이송 분량과 지연 시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돼 사실상 반쪽짜리 사과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밖에도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 방해와 소란·투표용지 훼손 등 선거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편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편 산 중턱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했다. 소방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후 8시 2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8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 방해와 소란, 폭행 등 선거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전국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 총 21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이 2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 불편 10건, 폭행 2건 등이 접수됐다. 오인 신고 등을 포함한 기타 신고는 173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같은 시..
"낮에는 덥고 사람도 많을 것 같아서 일찍 나왔어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오전 6시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주민센터 앞에는 투표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줄을 섰다. 새벽부터 한 표를 행사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며 이른바 '투표소 오픈런'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더위와 혼잡을 피해 일찌감치 집을 나섰고, 상인들은 가게 문을 열기 전 투표소에 들렀다. 휴일 일정을 앞둔 가족 단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1일 오전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점성 물질인 로켓용 고체추진제를 용기에 주입한 뒤 밸브와 공구 등을 세척하는 공정이 진행되던 세척공실에서 원인 모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사고가 난 대전사업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술무기와 대형 추진체 생산, 연구개발 기능을 맡는 곳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운영 기간을 다시 연장하고 수사를 이어간다. 기한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1일 "앞서 운영 기간을 5월 31일까지 1차 연장했으나, 검찰 협의 과정과 수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운영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연장 기한은 별도로 정하지 않고 계속 수사할 계획..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총 304건의 선거사범 사건을 수사 중이다. 선거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3명은 구속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사건 322건이 접수됐고, 현재 304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해 범죄 유형이나 건수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개정 이후 새롭게 포함된 인공지..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업체 관계자 4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이뤄진 서울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두고 제기된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초기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 절차였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현장 감식과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며 "..
경기남부지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249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가운데 금품수수와 공무원 선거 관여 등 혐의를 받는 선거사범 33명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전날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49건을 접수하고, 592명을 수사 대상자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0일 기준 132건, 432명이었던 것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119에는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