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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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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수사·기소 분리 준비”…비리 수사관 배제 추진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이 지난 20일 오후 3시46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21일 단국대에 따르면 고인은 1932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학과를 수료하고 단국대 정치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브리검영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61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하며 단국대와 인연을 맺었다. 고인은 단국대 발전을 이끈 교육자였다. 1967년 단국대를 종..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재벌 총수 등 유명인과 자산가를 겨냥한 해킹 범죄 조직이 경찰 수사 끝에 사실상 와해됐다. 이들은 유심을 복제하거나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부정 개통하는 방식으로 본인 인증 체계를 무력화해 700억원대 피해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8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총책 A씨를 오는 22일 구속 송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이 금은방 업주와 상품권 업자까지 범죄수익금 수거책으로 끌어들여 경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에게서 받아낸 현금과 골드바는 상품권이나 가상자산으로 바뀐 뒤 해외 조직으로 흘러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를 받는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수거책 일당 10명을 지난 3월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필..
경찰청이 대한민국 경찰의 치안 역량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영문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형 치안 정책과 장비·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소개해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경찰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영문 누리집을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한국 경찰이 지향하는 헌법·..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긴급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즉시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본청 차원의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도 신속한 감찰과 엄중 문책을 지시하면서 경찰 지휘부의 공직기강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부로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을 즉시 대기발령했다. 경찰청은 "감찰조사에 따라 확인되는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선거운동 기간부터 투표와 개표 종료 때까지 주요 인사 신변 보호와 유세장 안전 관리, 투·개표소 경비, 투표함 회송 등 선거 전 과정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한다.경찰청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경찰청과 18개 시·도경찰청, 261개 경찰서 등 전국..
고령 운전자의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고, 고령 운전자의 이동권과 교통안전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2차 사업의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정차하..
마약·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경찰이 국제협력 분야 조직의 지위를 격상했다. 그러나 확보한 전문인력들의 전문성 검증이 미흡해 국제협력 분야 역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어학 능력과 관련 근무 이력을 고려해 인력을 선별 배치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제협력과 공조 업무를 단순 외국어 점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의원실이 경..
경찰청이 범죄 현장 감식 절차에 국제표준을 적용하는 인증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 증거의 인식부터 기록, 채취, 운반, 보관까지 현장 감식 전 과정을 표준화해 과학수사의 신뢰성과 국제적 공신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19일 현장 감식 분야 국제표준인 'ISO 21043-2' 기반 인증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ISO 21043-2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법과학위원회(TC 272)가 제정한 과학..
경찰청이 남양유업과 손잡고 우유팩을 활용한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가정폭력이 단순한 가족 간 갈등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홍보를 통해 신고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남양유업 '1등급 아침에 우유' 900㎖ 제품 우유팩 측면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아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
경찰청이 베트남 공안부와 손잡고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초국가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 보이스피싱과 사이버도박, 연애 빙자 사기, 온라인 투자사기 등 조직형 범죄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상황에서 양국 간 실무 공조 체계를 한층 촘촘히 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공안부와 초국가 범죄 대응 및 재외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
경찰청이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신군부의 부당한 진압 지시를 거부한 고(故)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 경찰관 묘역을 참배했다. 경찰은 5·18 당시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정부포상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서훈 취소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18일 오전 8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경찰 지휘부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안병하 치안감 등 5·18 관련 순직 경찰관 6명의 묘역을 참배했다고..
경찰이 보복 대행을 일삼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 2곳에 대해 광역범죄수사대를 투입해 내사(입건 전 조사)한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8일 정례 간담회에서 "모 심부름센터, 모 흥신소 등 인터넷상에 사적 보복 대행 광고를 하는 두 업체를 특정하고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현재 사이버분석팀에서 인터넷상의 사적 보복 대행 광고를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실제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의심..
최근 광주에서 여고생이 흉기에 피살되는 등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자 경찰이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스토킹·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뿐 아니라 교통사고, 실종,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국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치안 현안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15일부터 '국민 생명 중심 경찰활동 집중 추진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모든 경찰..
#. 고등학생 A군은 최근 친구가 보내준 링크를 통해 스포츠 경기 결과를 맞히는 불법 도박 사이트에 접속했다. 처음 베팅한 금액은 5000원이었다. 그러나 몇 차례 돈을 잃은 뒤 "이번엔 딸 수 있다"는 생각에 베팅 금액을 키웠고, 결국 부모 명의 카드까지 몰래 사용했다. A군은 "처음에는 도박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잃은 돈을 다시 따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멈추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