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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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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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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수사·기소 분리 준비”…비리 수사관 배제 추진

경찰, 중동전쟁 가짜뉴스 10명 검거…“악의적 허위정보 적극 대응”

경찰이 중동전쟁 관련 허위정보 유포 의혹을 받는 계정 38개를 수사해 현재까지 10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11일 "시도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중동전쟁 관련 가짜뉴스를 게시한 38개 계정에 대해 수사 중이며, 현재까지 1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 등 원유 관련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5명이 검거됐다. 또 '긴급재정명령', '달러 강제 매각', '환전 규제' 등 금융시장..

온라인 마약사범 48% 급증…경찰, 위장수사 도입 본격화

경찰이 마약범죄 위장수사 제도 도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마약류 거래가 확산되는 가운데, 수사 방식 고도화와 범죄수익 차단,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마약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그간 경찰이 지속 추진해온 위장수사 제도 도입도 본격화됐다"며 "경찰..

경찰, 광주 '묻지마 살인' 피의자 반사회성 검사 결과 11일 공개

어린이날 새벽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20대 피의자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결과가 11일 나온다. 10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24)를 상대로 실시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 결과를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장씨가 뚜렷한 동기나 목적 없이 길을 지나던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경찰, 장기체납 교통 과태료 1016억 강제징수…번호판 7만여대 영치

경찰이 교통 과태료 장기·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와 차량·예금 압류 등을 통해 거둬들인 체납 과태료만 1000억원을 넘어섰다.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교통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한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한 결과, 지난 4월 말까지 장기체납 과태료 1016억원을 강제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통해 7만2676대의 번호판을..

경찰, 지방선거 불법행위 엄정 대응…24시간 수사체제 강화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 체제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흑색선전과 금품 제공, 선거폭력 등 각종 불법행위가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총력 대응에 나서는 것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0일 후보자 등록개시일인 오는 14일부터 선거사범 대응 체제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앞서 지난 2월 3일부터 전국 경찰관서별로 선거사범 수사..

광주 여고생 살해 피의자, SNS서 이름 등 신상 퍼져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장모(24) 씨의 실명과 사진이 SNS(사회관계망)를 통해 확산 중이다. 9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는 장씨의 이름과 최근 및 청소년 시기의 사진이 유포됐다. 최근 사진은 장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SNS 이용자는 장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옥타곤 대신 민생현장으로"… 다양한 경력 신임 경찰 2191명 배치

격투기 링 위에서 상대와 맞서던 MMA 프로선수부터 거친 파도를 가르던 선박 기관사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2191명의 신임 경찰관이 전국의 치안 현장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중앙경찰학교는 8일 오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대운동장에서 신임 경찰 제31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 윤용섭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졸업생 가족 등 90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경찰관들의..

주사기 매점매석 10곳 추가 고발…경찰 “신속 수사”

경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가 고발한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업체 10곳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6일 식약처가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업체 10곳을 추가 고발함에 따라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하고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발된 사건은 지역별로 서울경찰청 2건, 부산경찰청 1건, 광주경찰청 1건, 경기남부경찰청 3건, 경기북부경찰..

공고 끝났는데도 그대로…경찰서 홈페이지에 남은 ‘행정처분 낙인’

경찰이 송달 불능 등을 이유로 홈페이지에 올린 운전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처분 공고가 '디지털 낙인'화 되고 있다. 처분 대상자에게 통지하기 위한 한시적 공고가 검색 가능한 게시물과 첨부파일 형태로 남아 공고기간 이후에도 계속 열람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시도경찰청과 지역 경찰서 홈페이지에는 운전면허 취소·정지 처분 관련 게시기간이 지난 공고가 여전히 공개돼 있는 것으로 파..

경찰, 경부선·수도권제1순환선 집중관리…암행순찰차 단속 강화

경찰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속도로 특별교통관리를 이달 말까지 이어간다.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암행순찰차와 차량 탑재형 단속 장비를 활용해 법규 위반 단속과 취약 시간대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상자는 평균 9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4월 평균 사상자 845명보다 15.1% 많은 수준이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

8개월 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경찰, '아동학대살해' 적용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경찰이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친모가 반복된 폭행으로 아이가 숨질 수 있다는 점을 예상했다고 보고 기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살해 혐의로 변경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6일 피해 아동의 친모 A씨에 대한 혐의를 아동학대치사죄에서 아동학대살해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박왕열 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 결정…12일 공개

경찰이 필리핀 마약 총책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윗선으로 지목된 이른바 '청담사장' 최모씨(50)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최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 정보는 최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다. 다만 최씨가 아직 공개 결정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신상정보 공개는 5일간 유예된다. 이에 따..

디지털 성범죄 ‘삭제 지원’ 넘어 유통망 차단…범정부 통합지원단 출범

앞으로 불법촬영물의 유통 경로와 반복 게시 사이트 운영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수사·차단·제재를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그동안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에 치중했던 대응 체계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사와 행정 제재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전환된다. 경찰청과 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합동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하 통합지원단)' 현판식을 갖고 불법촬영물·디지털 성범죄..

경찰청-카카오, 피싱 범죄 공동 대응…범행번호 연동 계정 차단

경찰청과 카카오가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온라인 플랫폼을 매개로 확산하는 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경찰청은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카카오와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조석영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피싱 범죄가 전화·문자 중심에서 온라인 플랫폼..

모의총기 협박에 일본도 살인까지…‘생활 무기류’ 관리 도마

모의총기 협박과 일본도 살인 사건을 계기로 생활 주변 무기류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도검·석궁·전자충격기·분사기 등은 총기류보다 관리 강도가 낮지만, 범죄에 악용되면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경찰이 불법무기류 자진신고와 소지허가 갱신제 확대에 나섰지만, 오래전 허가된 무기류의 소재와 소지자 결격사유를 확인할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 화성에서는 7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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