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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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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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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로 확산 땐 의료붕괴 직면…"국민생명 담보 집단 이기주의"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6일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서울대병원의 무기한 파업이 이른바 '빅 5' 병원을 포함한 다른 병원으로 확산할 경우 의료대란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같은 우려 속에 정부가 지난 4일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진료유지명령과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 각종 명..

'밀양 성폭행 사건' 일파만파…가해자 실명 공개 논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주목받으면서 논란도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전날 '전투토끼'라는 채널에는 '밀양 세 번째 공개 가해자 ○○○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가해자로 지목된 A씨 이름과 얼굴, 출신 학교, 직장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A씨가 다니는 대기업은 A씨를 임시 발령 조..

서울대 의대 교수들, 결국 '총파업' 결정…"비통한 마음"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가 결국 '총파업' 결정을 내렸다. 서울대병원은 당장 오는 17일부터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부서를 제외한 모든 과의 진료를 중단한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는 6일 정오까지 이틀간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 방식에 대한 동의 여부'와 관련한 2차 설문 조사에서 68.4%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공의..

[아투 포커스] 살인예고 글 줄 잇는데…'솜방망이 처벌' 여전하네

'서울역에서 24일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 지난달 22일 오후 1시 41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무차별 칼부림 예고글이다. 이 글을 올린 30대 남성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체포돼 같은 달 26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특정인 또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대중이 느끼는 공포가 적지 않아 사회에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6일 경..

'최후의 카드' 꺼내든 서울의대·병원 교수들 총파업 돌입하나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총파업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총파업을 통해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비대위는 6일 오후 6시까지 '집단 휴진'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당초 4일 하루 동안만 투표할 계획이었으나 정부가 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고 수련병원장에 내렸던 사직서 수..

[아투포커스] 온라인 살인예고글 성행해도 처벌은 '미미'

'서울역에서 24일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 지난달 22일 오후 1시 4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무차별 칼부림 예고글이다. 이 글을 올린 30대 남성 A씨는 곧바로 경찰에 검거돼 같은 달 26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특정인 또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대중이 느끼는 공포가 적지 않아 사회 큰 혼..

몰래 비번 슬쩍 '음란한 침입자'… 불안에 떠는 나홀로 여성

# 지난달 31일 분실한 아파트 마스터키를 이용해 이웃집에 나체 상태로 들어가 자위행위를 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해 이웃집 여성이 외출한 사이 몰래 집에 들어간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적발 당시 나체 상태였으며, 여성이 들어오기 전 자위행위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피해자의 외출시간을 노려 침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2일에는 20대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아투포커스] 낯선 사람이 우리집에? 떨고 있는 1인 여성 가구

# 지난달 31일 분실한 아파트 마스터키를 이용해 이웃집에 나체 상태로 들어가 자위행위를 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해 이웃집 여성이 외출한 사이 몰래 집에 들어간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적발 당시 나체 상태였으며, 여성이 들어오기 전 자위행위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피해자의 외출시간을 노려 침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 지난달 22일에는..

숭실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사업 선정…기술·인문·디자인 선도

숭실대학교는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메타버스 융학대학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다.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를 제조·문화·교육·의료 등 타 산업의 혁신을 가속할 혁신 플랫폼이자 디지털 시대 대표 신산업으로 인식했다. 산업계가 요구하는 고급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의 설립·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포화 상태 '수도권매립지' 대체지 찾기… 주민 인식 개선이 우선

포화 상태에 이른 수도권매립지의 대체지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를 환영하는 지방자치단체나 주민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결국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근본적으로 쓰레기 매립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들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기피시설을 건립을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충남 아산 환경과학공원을 들 수 있다. 아산환경과학공원은 장영실과학관, 생태곤충원, 굴뚝전망대 등 주민편익시설과..

"폐기물 시설인줄 몰랐어요"… 공원같은 친환경 랜드마크 변신

"평범한 공원인 줄 알았는데, 여기가 폐기물처리시설이라고요?" 다소 한적했던 3일 오전 경기도 하남 신장동의 '하남유니온파크(하남자원순환센터)'에 들어서자 전망대 역할을 하는 유니온타워가 우뚝 서있었고 풋살장, 테니스장, 물놀이공원 등에는 시민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여유를 즐겼다. 눈앞의 광경만 보면 이곳이 폐기물처리시설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공원 한편 건물로 들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갔다. 공원 지하에는 소각장과 음식물자원..

헌옷수거함서 옷 훔친 절도범…비번 경찰관 눈썰미에 붙잡혀

의류수거함에서 헌 옷을 훔친 절도범이 비번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신사지구대 소속 고광현 경사는 지난달 30일 오후 12시께 쉬는 날을 맞아 집 근처 헬스장에 가던 중 절도범을 검거했다. 같은달 28일 오후 7시30분께 신사지구대엔 "한 남성이 의류 수거함에서 헌 옷을 훔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피의자는 도주한 상태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고 경사는 신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운영기관 선정

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24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으로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별 과학문화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격차가 없는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주도의 자생적 생태계 구축으로 과학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지원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단국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사회구조' 분야 참여 대학 선정

단국대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의 사회구조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대학 내 대학 간 공유 협력을 통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체제를 구축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단국대는 지난해 글로벌·문화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사회구조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단국대가 참여하는 '상생 공동체 구축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시한폭탄 쓰레기]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주민 수용성 충족 뒷받침돼야

포화 상태에 이른 수도권매립지의 대체지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를 환영하는 지방자치단체나 주민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결국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근본적으로 쓰레기 매립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들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기피시설을 건립을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충남 아산 환경과학공원을 들 수 있다. 아산환경과학공원은 장영실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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