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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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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투표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 7곳 강제수사
인천에서 주차된 차량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25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1분께 강화군 강화읍 모 경기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에 있던 30대 A 씨가 팔·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관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19분..
경찰이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해 그의 자택과 태광그룹 사무실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태광그룹 계열사와 이 전 회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 20억원 이상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직원들 계좌로 허위 급여를 입금한 뒤 빼돌리는 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
서울 영등포구청이 여의도 내 '개방형 흡연 부스'를 추가하고, 흡연 단속도 확대하기로 했다. 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영등포구청은 여의도 내 국제금융로 일대 '개방형 흡연 부스'와 관련한 본지 보도 <10월 23일자 1면 '[르포]담배 연기 몸살 앓는 여의도'> 이후 단속 전담 요원을 3개 조에서 4개 조로 늘린다고 밝혔다. 또 흡연 부스도 1~2개 정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여의도 내..
올해 9월 범죄수익 보전 우수 경찰서 선정 결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횡령 범죄 피해액 295억원을 몰수해 1위를 차지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몰수·추징보전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48건에서 올해 1321건으로 늘었고, 액수도 2264억에서 3772억으로 증가해 67%의 증가세를 보였다.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은 범죄수익 환수를 쉽게 하기 위한 기초 작업 중 하나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초등학교 교사인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 교사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양주시 북한강 변 근처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직장인 학교생활..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씨(48)의 신분이 입건 전 조사(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서울 등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로 이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올해 초부터 서울에 있는 유흥업소 직원 A씨(29)의 자택 등에서 수차례 대마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와 10여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A씨를 같..
"최고의 두뇌들이 모인 한국의 싱징같은 곳은데 무질서한 흡연문화가 여의도 금융타운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9시 5분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흡연 부스 앞. 이곳에서 만난 시민은 "흡연 부스가 있는데도 버젓이 밖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나갈 때마다 눈살을 찌푸린다"고 하소연했다. 여의도 내 국제금융로 일대는 은행, 증권사 등 금융권 대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현재 영등포구..
구급차에 탄 중증 응급환자가 병원을 전전하다가 숨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를 막기 위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구급차를 유료화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2일 소방청에 따르면 구급차 미이송 건수는 올 9월 말 기준 87만791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이송 건수는 126만2668건으로 5년 전 대비 53.7%나 급증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3일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응급실 뺑..
유명 영화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을 확인 중인 경찰이 재벌가 3세도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화배우 A씨 등 모두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아직 내사자 신분이지만 경찰은 그의 마약 투약과 관련한 단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 법률대리인은 공갈 혐의로 마약..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고가의 동물병원 진료비는 요지부동이어서 소비자들의 불만 목소리가 높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시행으로 지난 1일부터 100여개 다빈도 진료 항목 진료비 부가세가 면제됐다. 반려인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다. 면제 항목에는 MRI와 엑스레이,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영상진단의학적 검사도 포함된다. 내시경과 순환기..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2대와 택시가 추돌해 19명이 다쳤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3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2대와 택시 1대 등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9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1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은 자력으로 귀가했다. 사고를 낸 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
청소년들이 도박에 빠지고 있다. 인터넷 방송, 게임, SNS 등 다양한 형태로 일상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청소년 도박 검거 건수는 올 8월까지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건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금품갈취 등의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 고등학생 A군은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에 가입해 6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했다. A..
'수원 전세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사건 임대인 일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 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경기 수원 일대 빌라와 오피스텔 다수를 소유한 정 씨 부부는 지난달 돌연 잠적해 임차인들에게 각각 1억원 상당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정씨 일가가..
경찰 내부에서 조직개편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들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아직 실무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추후 내용을 보강해 인력 재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에서는 조직개편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해 논의에 들어갔다. 지난 9월 18일 발표된 '경찰조직 재편 및 인력 재배치 계획'이 10월 10일 국무 회의를 통과해 10월 말 시행을 앞두고 마련된 세부 감축안이다. 해당..
#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학교폭력 피해자 동의 없이 가해자와 삼자대면을 시켰다. 피해자는 가해자와의 만남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분명히 했지만 경찰은 강행했다. 인권위원회는 '인권침해' 판단 후 재발을 막기 위해 SPO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권고했다. #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오피스텔로 성매매 단속을 나선 경찰이 현장에서 나체 상태로 있던 성매매 여성의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여성은 경찰에게 촬영한 사진을 지워..